예배와 말씀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이미 축복을 준비해 두셨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믿음의 사람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 응답의 근거는 변함없고 무한하신 하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축복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축복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잔치를 준비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아 섭섭해하는 주인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비참하게 살게 하려는 계획은 없으십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은 준비가 이미 끝났다는 뜻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의 말씀처럼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갈증은 준비의 부족이 아니라 믿음 없음에서 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게으른 자에게 은혜를 주지 않으십니다. 기다림은 무관심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더 긴장하고 더 간절히 애타는 정중동의 모습입니다. 말라기 3장 7절에서 하나님은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찾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패하고 주님을 떠날 때도 예수님은 거기 계십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움직이시며, 요한복음 1장 12절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한 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약속은 변덕이 많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변함이 없으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 찬 책이며, 그 약속은 한 획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민수기 23장 19절은 하나님은 사람과 같지 않아서 말씀을 바꾸지 않으시고 후회가 없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겠느냐고 기록합니다. 예레미야 29장 13절처럼 전심으로 찾는 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숨기거나 위장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응답의 근거는 나 자신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자기의 경험과 느낌, 지식을 근거로 삼기 쉽지만, 불안하고 제한된 인간은 그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줄 부모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악한 부모라도 제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줍니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인생 문제의 최대 해답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삶과 행동과 판단의 근거가 되셔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고 우주에 충만하신 분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그분에게는 의미가 없으며, 2000년 전이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내 머릿속이나 주머니 속에 갇힌 분이 아니므로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는 죽음도 실패도 절망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못 주실 것도, 못하실 것도 없습니다. 이 하나님을 믿고 구하며 두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축복의 삶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신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 누립시다.
- 가만히 기다리지 말고 간절함으로 주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립시다.
-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고 전심으로 붙듭시다.
- 내 경험과 느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삶의 근거로 삼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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