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새신자목회(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교회가 죄인을 위한 곳이 되어 전도하고 새신자를 양육하며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하여 오셨으니 교회도 죄인을 위해 문을 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이 같은 목적을 각기 다르게 설명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과연 죄인을 위하여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까? 교회 건물과 무대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에 익숙한 교인만을 위한 설교와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상처받은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며, 그래서 교회는 늘 시끄럽고 문제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섬김에 있으며,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안의 많은 다툼과 섭섭함은 자기 인정을 받고 싶고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교회는 섬기는 곳이며,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싸우지 않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만 우리를 대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셨기에 우리가 살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정의를 따지기보다 사랑하고 덮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지 않는 것이 교회의 문제입니다 (누가복음 19:10; 누가복음 15장)
삭개오처럼 돈은 있으나 외롭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찾아가셨고, 사람들의 비난에도 그 집에 머무셨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있으며, 그들을 다시 찾고 그 이유를 정직하게 살펴 회개하고 고쳐야 합니다. 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을 밤마다 기다리고, 한 영혼을 아흔아홉과 같은 가치로 여기십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는 큰아들입니다.
즉석 전도와 생활 전도가 함께 필요하며, 관계를 맺고 양육해야 합니다
즉석 전도로 자살을 앞둔 사람이 결신한 사례처럼 성령이 감동하실 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즉석 전도는 쉽게 떠나는 한계가 있습니다. 설교자가 옆집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식사를 나누며 기다린 것처럼, 삶을 보여 주며 뜸을 들이는 생활 전도가 필요합니다. 관계가 맺어진 사람은 교회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쉽게 떠나지 않습니다. 전도와 함께 새신자 프로그램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공동체의 한 식구로 세워야 합니다.
새신자가 순종과 헌신에 이르도록 교회의 거룩과 순결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가 살아나려면 새신자가 있어야 합니다. 새신자가 많으면 교회는 싸우지 않고 활기를 되찾습니다. 교회의 포인트는 거룩과 순결이며, 교인의 포인트는 순종과 헌신입니다. 설교, 목회, 교제, 관계가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개인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에 헌신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기도 가운데 큰아들 같은 우리 마음을 돌이켜 아버지의 마음과 죄인을 위하여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잃어버린 영혼을 품고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합시다.
- 교회 문턱을 낮추고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우리의 공간과 설교를 살펴봅시다.
-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교회 안에서 먼저 섬기는 자리에 서기로 결단합시다.
-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찾아가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힘씁시다.
- 삶으로 복음을 보여 주며 이웃과 관계를 맺고 새신자를 양육하는 일에 헌신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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