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터치

2010.09.17하용조마태복음 4:1-11

예수님은 성령 받으신 뒤 광야에서 마귀를 대적하셨고, 이때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우리도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사탄의 세력을 이겨야 합니다.

성령 받으신 예수님이 먼저 마귀와 맞서셨습니다 (1절)

예수님은 물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임하심을 경험하신 뒤,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마귀가 먼저 찾아온 것도, 예수님이 마귀를 찾아간 것도 아니었습니다. 성령께서 사역을 시작하게 하실 때 가장 먼저 건너야 할 강이 마귀의 시험과 세력입니다. 마귀를 꺾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악의 뒤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조종하는 세력이 있으므로, 그 배후의 사탄을 먼저 꺾어야 합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금식기도에서 옵니다 (2절)

예수님은 마귀를 만나기 전 사십 일을 금식하며 준비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에서 제자들이 귀신을 쫓지 못했을 때 예수님은 기도 외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종이호랑이가 아니라 교활하고 사특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마귀에게 밀가루 부수듯 까부름을 당하게 됩니다. 금식과 기도는 마귀를 쫓는 준비입니다.

마귀는 약점을 파고들고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3-4절)

마귀의 첫 공격은 금식으로 약해진 굶주림을 노린 떡에 관한 유혹이었습니다. 마귀는 시비를 걸고 사람의 약점, 열등감, 우월감, 상처를 파고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권위나 능력을 내세우지 않으시고 신명기 8장 3절의 말씀으로 대답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마귀를 이기는 길입니다.

마귀는 방법을 바꿔 다시 공격하고,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5-7절)

사탄은 첫 공격이 실패하면 장면과 방법을 바꿔 다시 옵니다. 두 번째 공격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는 정신적인 도전이었고, 마귀도 시편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번에도 신명기 6장 16절의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역하셨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마귀의 공격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탄 숭배의 유혹은 말씀과 예배로 이깁니다 (8-10절)

마지막 유혹은 천하만국과 영광을 주겠다며 엎드려 경배하라는 영적이고 신앙적인 시험이었습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 명예와 쾌락을 얻으려고 마귀를 숭배하는 것이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명기 6장 13절의 말씀으로 사탄아 물러가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말씀이 예수님께 터치가 되었기에 그 말씀으로 모든 유혹을 물리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능력이 있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십니다.

마귀는 떠나고 천사가 나아왔습니다 (11절)

예수님을 집요하게 공격했던 마귀는 결국 떠났고 천사들이 수종들었습니다. 사탄을 막는 방법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마귀를 달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내쫓아야 합니다. 말씀이 충만할 때 사탄의 세력은 떠나갑니다.

삶에 적용하기

  • 금식하고 기도하며 영적 전쟁을 준비합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됩시다.
  • 마귀의 시험과 약점을 분별하는 영적 통찰력을 구합시다.
  • 하나님께 예배하고 말씀과 성령께 집중합시다.
  •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내쫓는 믿음을 붙듭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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