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구속의 축복
우리는 창세전에 선택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죄의 표와 영향력이 사라졌으니 이 축복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갑시다.
이미 받은 축복을 기억합시다 (엡 1장과 관련된 찬송의 근거)
에베소서는 찬송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별명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이 축복의 핵심에는 선택받았다는 것,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 성령의 기업이라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앞으로 받을 사람이 아니라 이미 받은 사람이니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노예였던 우리가 이제 해방되었습니다 (엡 2장 1-3절, 13절)
에베소서 2장 1-3절은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였고, 세상 풍속과 공중권세 잡은 자,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았다고 말합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13절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다고 말합니다. 구속은 죄의 노예 상태에서의 해방이고, 저주와 죽음에서의 탈출입니다. 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같아서 오염된 사람은 희망이 없지만, 이제 그 오염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가 단번에 씻겼습니다
구약에서는 짐승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이 말하듯 피 흘림 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어떤 자료에 따르면 예루살렘에서는 1년에 14만 마리의 양이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 단번에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제 양을 다시 잡을 필요가 없고, 그 피를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죄가 사해집니다. 이 복음은 가난한 자나 부한 자, 배운 자나 못 배운 자 누구나 믿을 수 있게 주어졌습니다.
은혜의 풍성함으로 죄를 넉넉히 이깁니다
구속과 죄사함은 우리가 잘나서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푸신 그분의 은혜의 풍성함 때문입니다. 은혜는 메마르지 않고 언제나 차고 넘칩니다. 이제 우리는 죄를 간신히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넉넉히 이기는 사람입니다. 죄의 표와 오염, 영향력이 사라졌으므로 날마다 힘을 얻으며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상처에서도 자유로워졌습니다.
구속의 결과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구속 곧 죄사함의 결과로 두 가지가 나타납니다. 첫째는 지혜이고, 둘째는 총명, 곧 통찰력입니다. 죄가 제거되면 머리가 밝아지고 지혜가 생깁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복잡하게 살지 않고, 불필요한 대가를 치르지 않으며, 방황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쉽게 풀어 주는 사람입니다. 이 지혜와 총명의 결과로 하나님의 비밀, 곧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는 교회가 세워집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임을 고백하고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의심하지 맙시다.
-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믿고 의지하여 죄사함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살아갑시다.
- 우리는 죄의 영향력을 떨쳐내고 죄 앞에서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 우리는 지혜와 총명을 구하며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 주는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 우리는 새로 믿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함께 돌아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