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불법을 행하는 자들(1)
주여 주여 고백하는 입술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만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메시지입니다. 기적과 열정, 직분과 봉사가 아니라 예수를 믿고 순종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입술의 고백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21-23절)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여라는 고백은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므로, 그 고백에는 조건 없는 순종과 헌신이 따라야 합니다. 순종 없이 습관처럼 외치는 주여는 겸손하고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열정이 자기를 위한 열정으로 변하면 거짓 신앙이 되어 자기를 속이고 다른 사람도 속이기 쉽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고백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한 다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기적과 사역이 있어도 중심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22-23절)
그날에 많은 사람들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고, 귀신을 쫓았으며, 권능을 행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적은 실제로 일어나며 사탄도 기사와 이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적이 전부가 아니라 예수가 전부이고, 복음과 말씀이 전부입니다. 말과 행위가 같지 않고 중심에 겸손과 사랑, 진실과 정직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지 못합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는 곳입니다 (21절)
21절은 천국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이라고 알려 줍니다. 천국은 뇌물이나 인간관계, 교회에 다닌 햇수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고, 마귀의 자식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이나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아는 지식만으로는 구원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 알려지는 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많이 하고, 기적을 행하고,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자부심은 그 자체로 구원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도 버림받을까 두려워했던 것처럼, 우리는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봉사와 기적과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기억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입술의 고백과 마음의 고백이 하나 되도록 우리의 신앙을 돌아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로 결단합시다.
-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 봉사와 기적과 직분을 자랑하기보다 예수님이 나를 아시는지 돌아봅시다.
- 교회를 사업이나 숫자의 기준으로 보지 않고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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