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 Dream is_설교

2010.09.17

인생의 주인공이 되려면 나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하며, 그 답은 결혼과 직업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는 메시지입니다.

나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만날 때 드러납니다

우리는 실패해도, 성공해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붙잡고 살아갑니다.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거울을 봐야 내 얼굴을 볼 수 있듯이, 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고 알게 될 때 선명해집니다. 사람은 동물처럼 쾌락을 쫓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사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며, 쾌락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감동을 누리는 삶이 참된 삶입니다. 죄라는 바이러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의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가 해결하셨으니,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시작입니다.

결혼은 함부로 하지 말고 상처를 치유하며 주인공으로 세워가야 합니다

결혼과 직업은 젊은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결혼의 패배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서 끝나지 말고 다시 성공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결혼을 기분이나 실험으로 함부로 하기 때문에 5년 미만 결혼 가운데 50%가 이혼하는 현실이 생기며, 그 상처는 나와 자녀, 부모에게까지 남습니다. 허영심과 욕심을 버리고 상처를 치유하며, 다른 사람과 외모나 능력으로 비교하고 경쟁하지 않을 때 행복한 결혼이 가능합니다. 과거의 실패와 실수, 상처도 그것을 딛고 일어서면 축복이 됩니다.

노동은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는 거룩한 가치입니다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고, 노동을 통해 의미와 보람을 찾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고, 창조는 질서이며 그때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습니다. 돈으로 노동의 가치를 바꾸어 버리고 소유와 지배욕에 빠지면 노동은 노예가 되고 저주가 됩니다. 노동은 이마에 땀을 흘리는 고통으로 변했지만, 죄 문제가 해결된 크리스천에게 노동은 섬김과 봉사와 헌신과 희생으로 다시 기쁨이 됩니다. 교회에서 월급 없이 봉사하는 이들의 기쁨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놀고 먹지 않고 손해를 감수하는 사랑이 세상의 빛이 됩니다

부모의 돈에 기대어 놀고 먹는 삶은 기쁨이 아니라 비참한 삶이며, 부잣집 자녀일수록 인격이 자랄 시간을 잃기 쉽습니다. 돈을 받지 않아도 일하고, 다른 사람보다 1시간 먼저 출근하고 1시간 늦게 퇴근하는 희생이 신뢰와 존경을 얻습니다. 이익을 챙기는 것은 사랑이 아니며, 손해를 보고 희생할 때 진짜 사랑이 생깁니다. 진급을 서두르지 않는 자세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어 빛과 소금이 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예수 믿는 사람이 진짜 예수쟁이로 돌아가야 합니다.

백수의 시간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회가 됩니다

직업을 구하지 못해 백수가 되었을 때 불평하고 부모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는 성인 아이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그 시간은 축복의 기회이므로 선교지를 다녀오거나, 양로원에서 봉사하거나, 교회에서 좋은 일을 하며 시간을 살려야 합니다. 돈을 받는 것처럼 성실하게 남을 위해 살아 보는 것만큼 가치 있고 뿌듯한 일은 없습니다. 좋아하고 신나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 속에서 자신감과 철학을 가질 때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에게 엄청난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나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하나님 안에서 확인합시다.
  • 결혼을 함부로 하지 말고 상처를 치유하며 주인공이 되는 결혼을 준비합시다.
  • 직장에서 돈보다 창조와 섬김의 가치를 붙잡고 성실하게 일합시다.
  • 이익을 먼저 챙기기보다 손해를 감수하며 사랑을 실천합시다.
  • 직업이 없는 시간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회로 삼아 봉사하며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cts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