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다음세대 지도자들에게 주는 여호수아의 마지막 부탁
여호수아는 늙어 가는 자신의 때를 알고 다음 세대에게 리더십을 넘기며,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과 친하게 살라고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을 통해 계속되니, 하나님 앞에 바로 선 한 사람을 통해 큰일이 이루어집니다.
승리와 안식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안식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구원에는 창조와 안식, 전쟁과 안식이 함께 있어서 영적 전쟁에서 싸우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못하는 것 중 하나가 안식이니, 영원한 안식을 기다리는 동시에 지금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가 자신의 일을 자기 공으로 돌리지 않고 하나님이 하신 일로 고백한 것처럼, 지나온 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시고 인도하셨는지 기억하면 현실의 좌절 속에서도 힘을 얻게 됩니다.
늙음을 알 때 손을 놓고 다음 세대에 넘깁니다
여호수아가 늙었다고 고백한 것은 늙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지혜라는 뜻입니다. 사람도 사역도 영원하지 않으니 때가 있고, 지는 해가 아름답듯 마지막으로 장렬하게 불태워야 합니다. 그러나 늙은 뒤에도 손을 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으면 아래 사람이 능력을 펼 때를 놓치고, 상처 입고 기가 죽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장로와 두령, 재판장과 관리들을 불러 모아 이 일은 너희가 해야 한다고 분명히 넘겨주었습니다. 리더십을 넘기는 것이 참된 지혜이며, 이는 평생 후계자를 뒷바라지하는 일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우상과 친하지 마십시오
여호수아는 모세에게서 받은 말씀을 붙잡으라고 당부합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자기 생각, 경험, 사람의 방법, 숫자, 돈, 젊음에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우상을 멀리해야 하는데, 예수를 믿어도 남보다 잘 믿으려는 경쟁심, 교회 성장이나 자기 조직에 대한 집착, 돈과 명예와 사람의 인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상과 친하면 망하고, 하나님과 친하면 살게 되니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한 한 사람이 천 명을 이깁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내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워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수백 명보다 하나님께 무릎 꿇는 한 사람이 중요하며, 소돔과 고모라를 구원할 수 있는 의인 열 명과 예루살렘을 구할 수 있는 한 사람의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상황이 어렵고 병이 떠나지 않고 조롱을 받아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만 붙들겠다는 고백이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한 사람을 통해 이 민족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다음 세대를 통해 계속됩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떠나도 하나님의 일은 계속된다고 말합니다. 모세가 끝났다고 슬퍼할 것이 없고, 다음 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일이 이어집니다. 사람은 자신의 역할을 하고 기초를 세운 뒤 다음 사람에게 바통을 넘기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중요한 것은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비전 때문에 모이는 것입니다. 청년대학부와 30대 그룹이 잘 자라 이 비전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일은 영원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말씀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신앙으로 살아갑시다.
- 지나온 날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고 인도하신 일을 기억합시다.
- 우리 안의 우상, 돈과 명예와 사람의 인기를 돌아봅시다.
-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갑시다.
- 손에 쥔 자리를 다음 세대에게 넘기고 그들을 세워 줍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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