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비전과 영적지도자_설교
비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서 시작되며, 자기를 부인하고 고난을 통과하는 영적 지도력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지도력은 계급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영향력이다.
비전은 하나님의 음성에서 시작되고 십자가를 통과한다
비전의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입니다. 내 생각과 꿈과 마음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과 마음과 생각을 갖는 것이 성경적인 비전입니다. 그 비전은 세상의 가치와 철학과는 전혀 다르며,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고난을 지나지 않은 비전은 참된 하나님의 비전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목회와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며, 이 비전이 지도자를 만들고 지도력을 세웁니다.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교회의 현실을 돌아봅니다
교회가 많고 목사와 신자가 많아도 세상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과 교회의 숫자가 많다고 세상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가짜는 아무리 많아도 가짜일 뿐이며, 참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비전을 끝까지 붙잡는 지도자가 있을 때 세상이 밝아지고 교회가 개혁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도력은 지배력이 아니라 영향력이며, 그 영향력은 물질이나 세속적인 힘이 아니라 영적인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놀랍게 능력을 드러냅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를 생각합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하나님과 대화하며 의인 쉰 명에서 열 명까지 타협합니다. 그러나 의인 열 명조차 없었기에 그 성들은 멸망했습니다. 이 말씀을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한국 교회에 하나님이 쓰시는 참된 목사와 교회가 충분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의 지도자는 세상의 철학과 심리학과 사회학의 원리를 따르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성경적 지도력은 계급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모세는 자기가 무너진 뒤에야 하나님의 불을 만납니다
모세는 자기 의와 애국심이 충만하여 살인까지 했고, 그 결과 광야로 쫓겨나 절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 의와 마지막 자존심까지 포기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모세가 자기 무너짐을 깨닫기까지 사십 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은 떨기나무의 불로 나타나셨고,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능력보다 거룩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모세는 빈손에 지팡이 하나뿐이었지만,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과 임재로 애굽에서 백성을 건져내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시대와 인물은 서로 맞물려 있으며,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는 사람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은 새로운 이상과 꿈과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 꿈은 교회 건물이나 숫자가 아니라 사람과 성령의 역사에서 자라납니다. 전통을 붙들고 있기만 해서는 구원이 없으며, 예수님을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선교지에서 헌신하는 삶을 살고, 교회가 세상 속으로 흩어져 복음을 나눌 때 세상이 변합니다. 세상을 향해 나가서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내가 먼저 변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 때 세상이 변한다고 믿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꿈을 구합시다.
- 자기 의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읍시다.
- 성령을 내 목회와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드립시다.
- 직장과 가정과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위해 삽시다.
- 불가능해 보이는 하나님의 목표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전하는 자리로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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