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영원히 주님과 함께함,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환상을 붙들면 어떤 고난과 낙심도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위해 속히 오시니, 우리는 신부로서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지켜야 합니다.
환상이 고난보다 커야 믿음이 지탱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은 새 하늘과 새 땅, 열두 진주문과 열두 기초석이 있는 새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초대교회 순교자들은 사자 앞에서도, 불길 속에서도 찬송을 불렀고, 스테반은 돌에 맞아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죽어갔습니다. 청교도들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 고향과 농토를 버리고 떠났지만 하나님 한 분을 붙들었습니다. 이런 힘은 하늘의 환상에서 나옵니다. 환상이 작으면 고난이 커 보이고, 믿음이 커지면 고난이 작아집니다.
우리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혼인잔치에는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가 있고, 날짜와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주님은 언젠가 막연히 결혼하듯 하지 않으시고 분명한 날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심판의 날은 우리에게 무서운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의 날이며, 마귀와 어둠의 세력이 심판받는 날입니다. 신부는 신랑의 영광을 함께 누리며,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손님처럼 불평하며 앉아 있지 않고, 집을 청소하고 섬기는 주인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저주와 밤이 없는 생명수의 나라입니다
새 예루살렘에서는 보좌에서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와 가는 곳마다 죽은 것이 살아납니다. 강 좌우의 생명나무는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고, 그 잎사귀는 치유에 쓰입니다. 이곳에는 다시는 저주가 없고 밤도 없으며, 하나님이 빛이 되시기에 태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눈물도, 사망도, 곡하는 것도, 아픔도 없습니다. 우리 이마에는 마귀가 써 놓은 이름이 아니라 어린 양과 하나님의 새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은 속히 오시니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마십시오
주님은 속히 오시겠다고 하셨고,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천사에게도 절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해야 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을 경계해야 합니다. 남모르게 눈물 흘리고, 억울함을 참고, 대가 없이 봉사한 일은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상입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생명나무와 성문에 들어갈 권세를 얻습니다. 말씀을 더하는 것도, 빼는 것도 허락되지 않으니 끝까지 지키며 아멘으로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환란 속에서도 새 예루살렘의 환상을 붙들고 믿음을 키워 갑시다.
- 손님의 자리를 떠나 교회의 주인으로서 기쁨으로 섬깁시다.
- 사람에게 칭찬받기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남모르게 봉사하는 삶을 삽시다.
- 나를 끌고 가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성령께서 나를 이끄시도록 맡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