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슥5:1-11)
하나님은 말씀과 구원의 초청을 거절하고 죄 가운데 머무는 자를 심판하시며, 그래서 우리는 죄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1-4절)
스가랴 선지자가 본 여섯 번째 환상은 길이 9미터, 넓이 4.5미터의 거대한 날아다니는 두루마리입니다. 이 두루마리는 율법을 어기고 언약을 깨뜨린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두루마리가 온 세상 위를 날아다니듯, 하나님의 심판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이 말하듯 사람은 한 번 죽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24장 42절의 말씀처럼 심판은 도적이 들이닥치듯 갑자기 임합니다. 우리는 누구도 자신의 건강과 내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그리고 급속히 임합니다.
거짓과 도둑질을 저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3-4절)
천사는 두루마리가 온 땅에 내릴 저주라고 설명합니다. 한쪽에는 도둑질하는 자가, 다른 쪽에는 거짓 맹세하는 자가 없어질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을 거부하고 말씀에 불순종하며 죄 가운데 거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을 지을 때에도, 죄와 불순종이 남아 있다면 아름다운 성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19장 11-12절도 도둑질, 거짓말, 거짓 맹세를 금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기회를 주시지만, 그 복음을 거절하는 자에게는 준엄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선택권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선택
맥스 루케도가 쓴 책에 나오는 예들은 같은 출발선에 있던 사람들이 서로 다른 길을 택했음을 보여줍니다. 아벨은 하나님을 택했고 가인은 살인을 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택했고 롯은 소돔을 택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택했고 사울은 권력을 택했습니다. 베드로는 자비를 구했고 유다는 죽음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 모두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구원과 영생의 은혜의 문이 열려 있으며, 이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심판과 멸망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자이시지만 그 마음은 우리를 저주하기보다 돌이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죄에 대한 무감증을 끊어야 합니다 (5-8절)
일곱 번째 환상은 에바 속에 갇힌 여인입니다. 에바는 곡식을 재는 뒤주와 같은 측량 도구이며, 천사는 이것을 온 땅에 있는 악의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납 뚜껑 아래 있던 여인은 악을 상징하며, 천사는 그를 에바에 밀어 넣고 뚜껑을 덮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가 정확하고 공정하며, 악의 영원한 멸망을 선언하심을 보여줍니다. 요한계시록 20장 2-3절에서 사탄을 결박하시는 모습과 같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죄에 대한 무감각입니다. 죄를 반복하다 보면 양심이 무뎌지고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측량하고 계십니다.
바벨탑을 쌓는 세상의 가치를 버려야 합니다 (9-11절)
두 여인이 학의 날개 같은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에바를 하늘 높이 들어 시날 땅으로 옮깁니다. 시날은 바벨론의 도시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바벨탑을 쌓았던 곳입니다. 악을 시날 땅의 집에 두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악을 한곳에 모아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창세기 11장 2절과 4절에서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 이름을 내자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사회, 나라 가운데 하나님을 거부하고 세상의 가치를 따라 바벨탑을 쌓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한 손에는 말씀을, 다른 손에는 죄를 쥐고 있는 양다리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안에 반복되는 죄의 습관이 있다면 과감하게 잘라냅시다.
- 죄에 무감각해지지 않도록 죄를 죄로 인식하고 회개합시다.
- 거짓말과 거짓 맹세, 도둑질을 버리고 정직한 삶을 살아갑시다.
- 하나님을 거부하고 세상의 가치를 따라 바벨탑을 쌓는 모습을 돌아봅시다.
- 하나님의 복음과 은혜의 자리로 돌아와 순결함과 거룩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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