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당신의 땅에 영적인 블루오션을 열어라_설교
부흥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께서 작은 자리에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기도와 회개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교회와 일터, 사회와 가정을 변화시키는 영적 블루오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가장 작은 자리에서 시작하신 하나님의 부흥
1904년 영국 웨일즈의 작은 모리아 교회에서 이반 로버츠와 몇몇 청년이 기도하며 시작한 성령의 불꽃이 20세기 초를 불태운 부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부흥이 일어난 곳은 본당이 아니라 백여 명도 채 들어가지 못하는 옆 건물이었습니다. 베들레헴 마구간에 오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은 이름 없는 청년들을 통해 가장 작은 자리에서 당신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 불꽃은 곧 전 세계로 번져 갔습니다. 부흥은 사람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령의 사건입니다.
기도와 말씀이 도시의 색깔을 바꿉니다
포항에서는 목회자, 기관장, 언론인, 청년, 여성 등 직능별 홀리클럽이 모여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성시화 운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알코올 문제를 함께 짚고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도시가 건강해진다는 확신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그 결과 술집이 650개에서 400개로 줄었고, 한 검사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부끄러워 검사직을 사임하고 청소년 사역에 헌신했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범죄율이 30% 줄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이 운동은 윤리운동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 삶과 가정, 직장과 사회를 바꾸는 복음운동입니다.
기도 모임이 사회 전체를 바꾸었던 역사
1857년 뉴욕 맨해튼에서 제러마이아 램피라는 비즈니스맨이 직장인들을 전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여섯 명과 함께 기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임은 평신도들의 힘으로 번져 1년 만에 미국 동부와 중부, 남부로 들불처럼 퍼졌고, 한 마을에서는 중보기도 응답으로 여섯 명의 남자가 그 자리에서 예수를 믿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호에서는 선원들이 함께 기도하자 배 전체의 천 명이 예수를 믿었고, 함정마다 기도 모임이 일어나 술집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스코틀랜드 광부들도 부흥을 체험한 뒤 서로 형제로 부둥켜안았습니다. 교회가 변할 때 사회 전체의 색깔이 바뀝니다.
회개와 화해가 부흥의 길목입니다
1904년 원산 부흥에서 한 선교사는 백인의 우월감, 곧 조선인을 멸시했던 마음을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1907년 평양 대부흥에서도 선교사와 한국인 목회자 사이의 갈등과 서로 사랑하지 않았던 죄를 고백하며 형제를 끌어안고 우는 일이 며칠 밤 계속되었습니다. 교회가 하나 될 때 하나님은 부흥의 불길을 지피셨고, 세상 사람들은 그 화해의 모습에 놀라 교회로 찾아왔습니다. 부흥의 열매는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함이며, 그 출발은 거룩한 답답함을 품은 사람들의 회개와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가정에서 부흥이 시작됩니다
예배당에서는 은혜를 받아도 집에 돌아가면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예배당에만 계시지 않고 우리 가정에도 계십니다. 부부가 하나 되려면 서로 자기 것을 내려놓아야 하고, 남편이 아내의 사역을 위해 더 많이 포기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큰 것은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입니다. 말씀을 어기고도 당장 벌이 없으니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두려움이 회복되는 것이 부흥의 첫걸음이며, 그 부흥은 사람을 일으키고 가정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꿈과 일치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우리 집에도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가정에서 함께 말씀 앞에 섭시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손해가 되더라도 구별된 삶을 삽시다.
- 교회 안에만 머물지 말고 일터와 사회로 나아가 안 믿는 이들과 친구가 됩시다.
- 거룩한 답답함을 품고 우리 도시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에 함께합시다.
- 원망과 우월감, 편견을 회개하고 형제자매와 화해하며 교회가 하나 되도록 힘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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