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째날 일_설교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창조와 섬김의 자리입니다. 돈과 성공이 목적이 되면 인격이 무너지니, 직업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감사하고 동료를 섬기며 예수님을 모델로 삼아 살아갑시다.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직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가족이 선물이듯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의사는 하나님의 치유를 도와 부서진 몸을 다시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의사가 된 것을 잘한 일이라고 믿고, 이것을 은혜 중에 은혜이자 선물 중에 선물로 고백해야 합니다. 혹시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분도 오늘 생각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직업의 본질은 창조와 다스림에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천지를 여섯 날 동안 창조하셨고, 그 창조가 곧 일입니다. 노동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창조 행위이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일에 대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계속 나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땅과 생물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며, 이것을 노동이라고도, 일이라고도, 직업이라고도 부릅니다. 여러분의 직업으로 죽어가던 생명이 살아나고 세상이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직업의 참 의미입니다.
직업의 목적이 돈이 되면 인격이 파괴됩니다
여러분이 환자를 돈으로만 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얼마나 불행해지는지 모릅니다. 돈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 때 주어지는 대가일 뿐이고, 돈 자체가 목적이 되거나 성공과 명예가 목적이 될 때 인격은 무너집니다. 돈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은 얼굴에 그 모습이 드러나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생 돈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누리는 신분과 직업이면 먹고사는 데 충분하며, 빈곤은 대부분 상대적인 빈곤감일 뿐입니다.
일 중독을 점검하고 인생의 하프타임을 가집시다
일 중독에 빠졌는지 점검하는 질문이 열여섯 가지 있습니다. 일 외에는 취미가 없는지, 휴일에도 일을 하는지, 사적인 일보다 직장일을 무조건 우선하는지, 수면과 식사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일하는지 스스로 살펴보십시오. 이 가운데 열 개 이상이 자신에게 맞는다면 일 중독에 걸린 것입니다. 옛날과 달라졌다고 느껴지고 건강과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 그리고 가정에서 언성이 높아지고 자녀에게 신경질이 날 때가 바로 위기입니다. 그때는 잠시 멈추고 하프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동료를 섬기고 예수님을 모델로 미래의 문을 여십시오
여러분이 어느 곳에서 일하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동료를 발로 밟고 일어서지 말고 축복하며 섬겨 보십시오. 그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직업의 비전은 희망을 주고, 미래를 주며, 삶의 의미와 목표를 줍니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모델이 필요하며,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스스로 막지 말고, 어린아이같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겠다고 선언해 보십시오. 그것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직업을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합시다.
- 돈과 성공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직업을 바르게 씁시다.
- 동료를 발로 밟지 않고 축복하며 섬깁시다.
- 일 중독 질문을 함께 점검하며 나의 삶에 하프타임을 가져 봅시다.
- 예수님을 삶의 모델로 삼고 어린아이처럼 믿음을 고백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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