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_설교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비전의 사람이며, 고난 속에서도 기도하고 사랑과 복음 선포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룹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고 의와 평강과 기쁨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
하나님은 사람을 두 번 부르십니다. 첫 번째는 죄에서 자유를 얻는 부름이고, 두 번째는 한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부름입니다. 설교자는 미국에서 나사에 근무하다 예수를 믿고 한국에 돌아와 창조과학 사역을 했으며, 이후 포항의 한동대학교 사역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부르심 앞에서 그는 망설였지만 창세기 12장 1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순종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은 이렇게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느헤미야처럼 고난 속에서 기도로 버팀
비전을 따라 일할 때 조롱과 비웃음, 대외적·대내적 공격이 따라왔습니다. 느헤미야는 직접 맞서기 전에 기도했고, 기도하면서도 한 손에는 벽돌을, 한 손에는 병기를 들고 철저히 방어하며 일했습니다. 한동대학교는 개교 전에 재단 사업이 무너지고 경제적 위기와 단전·단수 같은 방해를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기도의 응답으로 채우셨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약 100억 원 헌금과 1만 5천 명의 기도 후원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다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보릿고개를 지나며 우리 민족은 잘 살아 보자는 염원을 품었지만, 배부르고 잘 살고 높은 자리에 오른다고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세상의 행복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면 그리스도인도 불행해지지만, 죄 용서와 구원, 말씀 묵상은 성경적 기준으로 보면 큰 복입니다. 오래 살거나 결혼했는지가 가치를 정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신 평강을 잃지 않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사랑과 복음 선포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복음 선포를 통해 나타납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 치유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중국의 한 공동체에서 장로가 부목사를 사랑으로 세우는 모습과, 전도하지 않고 살아가며 몽골 노동자들이 예수를 믿게 된 일은 그 증거였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처럼 가는 사람과 남는 사람 모두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며, 복음을 가진 자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삶의 목표를 점검합시다.
- 세상의 기준이 아닌 성경적 행복의 기준으로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힘씁시다.
-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며 가정과 일터에서 복음을 선포합시다.
-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비전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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