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예배하는 공동체 (겔 46:1~15)
회복된 공동체는 예배하는 공동체이며, 왕마저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받고 백성과 함께 예배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맡겨진 모임을 예배하는 모임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왕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한 본문
에스겔 46장은 하나님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회복된 예배의 규례입니다. 살펴보면 왕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합니다. 2절에서 왕은 문턱에서 경배해야 하고, 4절부터 8절까지는 왕의 번제물 이야기가 이어지며, 10절 이후에도 왕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제사장과 백성은 잠깐씩만 언급되어, 왕의 예배 규례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이렇게 많이 말씀하실 때는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왕도 백성과 함께 예배하는 자
핵심은 10절입니다. 왕은 그들 가운데 있어서 그들이 들어올 때 들어오고 나갈 때 나가야 합니다. 어제 본 대로 왕에게는 예배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재물과 제반 비용을 지원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한 가지를 더 분명히 합니다. 왕이 예배를 책임지지만 예배를 지배하는 자는 아닙니다. 왕도 그 가운데 함께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왕마저 말씀의 통제를 받는 공동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회복해 가시는 공동체의 특징은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오늘 본문에 따르면 그 정점은 왕마저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받는 공동체입니다. 예배조차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드려집니다. 나라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가장 중요하기에, 크고 작은 자리에서 다스리는 이들과 맡겨진 모임을 이끄는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받고 지휘받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안식일과 매일, 끊이지 않는 예배 (13-15절)
예배하는 공동체에는 끊이지 않는 예배가 있습니다. 1절에는 안식일 규정이 있고, 주요 절기와 안식일마다 모여 예배합니다. 그런데 13절부터 15절에는 아침마다 매일 드려져야 할 예배가 나옵니다. 이는 제사장들 위주로 진행되겠지만, 나라 전체로 보면 예배가 끊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회복되는 성전에는 매일 드려지는 예배가 있습니다.
구원의 목적은 예배하는 사람과 모임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에서 귀환시키신 목적은 단순히 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하는 공동체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것은 내 마음대로 잘 살라고 자유를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또 왕의 모습처럼, 맡겨진 가정이나 크고 작은 모임을 예배하는 모임으로 이끌라고 살려주셨습니다. 그러니 리더의 자리에 있는 이들은 예배에 관심을 가져야 마땅합니다. 구성원 모두가 예배자가 되고 예배 가운데 기쁨을 맛보도록 모든 지혜와 자원을 동원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왕과 같이 다스리는 위치에 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받고 지휘받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 나에게 맡겨진 가정과 크고 작은 모임을 예배하는 모임으로 이끌어 갑시다.
- 구원받은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있음을 기억하고 예배에 관심을 가집시다.
- 내 삶과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회복되고 계속되도록 기도합시다.
- 내가 가진 지혜와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예배가 계속되도록 이끌어 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체를 받아쓴 원문입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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