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큐티와 영성지도1_설교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은 주변 사람을 하나님께 이끌고 싶어 하며, 영성지도는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여정을 걸으며 하나님 체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돕는 일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이 일은 목회자만의 몫이 아니라 신실한 성도 모두의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다른 이를 이끌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은 반드시 주변 사람에게도 그 하나님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가족과 자녀와 이웃도 함께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거나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그분을 경험한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안내하고 싶어합니다. 길을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설교라면, 영성지도는 목적지까지 함께 걸어가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성지도는 같은 길을 함께 걸으며 가이드 자신도 계속 새로운 하나님을 발견해 가는 여행입니다.
영성지도는 하나님 체험과 그분의 주목하심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것입니다 (vv. 시편 5:3 참고)
영성지도의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는가입니다. 설교자는 아내에게서 '당신 요즘 하나님과 가까워?'라는 질문을 받는다고 나눕니다.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이끌 수도 있다는 것도 말합니다. 영성지도에서는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며 만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해 가도록 돕습니다. 또한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와 영적 감정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야 합니다.
영적 분별에는 감정을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16-22절)
구원은 감정이 아니라 사실과 믿음에 근거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는 감정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이그나티우스는 위안과 황폐함을 구분하여, 황폐함의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보류하라고 제안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은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는 말씀은 불꽃에 장작과 바람이 필요하듯 성령의 역사를 계속 허락하라는 뜻입니다.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는 말씀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영적 분별은 기도, 인격적 태도, 성경 지식 순으로 드러납니다
한 사람의 영혼 상태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를 들어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지 드러납니다.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모독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합니다. 성경 지식과 봉사와 헌신은 그다음입니다. 존 웨슬리는 성령의 내적 증거가 감정에 강하게 나타난다고 말했고, 조나단 에드워즈는 영적 감정은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부드럽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민감함은 훈련을 통해 길러지며, 방사선 사진을 읽는 의사처럼 영적 분별도 훈련과 경험으로 가능해집니다.
영성지도자는 먼저 하나님을 갈망해야 합니다
영성지도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준비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가이드할 수 없습니다. 길만 알려 주고 귀찮아하는 사람은 말만 하고 끝나지만, 같은 곳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함께 갑니다. 하나님을 찾는 구도자를 만났을 때 '나도 그 길을 갈망했으니 함께 가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만큼 우리는 다른 영혼을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경험한 기쁨을 가족과 이웃과 나누어 봅시다.
- 말로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영혼과 함께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걸어 봅시다.
-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나의 음성을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봅시다.
-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키워 다른 영혼을 이끌 준비를 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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