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보이지 않는 혁명가_전체
하나님은 이름 없고 연약한 한 사람을 통해 도시 전체를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찮다는 생각, 힘에 부치는 상황, 권세의 부족, 사람의 인정에 대한 욕구를 넘어 하나님께 압도적으로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혁명가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 9장은 작은 성읍을 큰 임금이 포위하고 흉벽을 쌓아 아무도 드나들 수 없게 된 상황을 보여 줍니다. 성읍의 용사들은 이미 전사했고 거리는 고아와 과부의 울부짖음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때 아무도 이름을 기억하지 않던 가난한 지혜자가 그 지혜로 성읍을 건졌습니다. 솔로몬은 이 장면을 보며 지혜가 힘보다 낫다고 결론짓습니다. 하나님은 이 연약한 한 사람을 통해 한 도시 전체를 자유케 하셨고, 우리 역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로서 하나님의 큰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찮다는 생각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우리는 나는 자격이 없고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설교자는 자신도 잘생기거나 뛰어나게 태어나지 않았고 고등학교 평점은 D였으며 대학도 바로 가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이름 오윈은 정복자와 역사를 바꾼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받았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힘에 부치는 상황에서도 헌신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쉽지 않으며 우리는 모두 힘에 부치는 상황을 만납니다. 다윗은 난쟁이가 아니라 거인 골리앗을 상대했고, 하나님의 부르심은 쉬운 길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도 괜찮습니다. 설교자는 8살에 버려져 수양가정에서 자란 한 여성이 형제들이 무너지는 가운데 14살에 주님을 따르겠다고 기도하고 공부하여 교육자와 신학자가 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녀가 보여 준 대로 장애물을 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향한 압도적인 헌신입니다.
권세가 없어도 인격의 영향력으로 세웁니다
가난한 지혜자는 지위, 권세, 직함, 명예가 없었지만 지혜로 성읍을 자유케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일으키려면 위에 있는 권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영향력은 인격에서 나옵니다. 설교자는 약 20년 전 작은 사무실에서 세계적 영향력이라는 이름으로 사역을 시작했던 일과, 2만 불이 필요했던 교회 건물을 위해 한 노부인이 수표를 써 준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을 이미 알고 계시므로 자원의 부족 때문에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을 구합니다
가난한 지혜자는 성읍을 구하고도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기 위해 애쓰다가 잘못된 것에 삶을 내어 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칭찬은 오래가지 않으며 실패 한 번에 사라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인 보상이 아니라 주님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라는 칭찬을 바라며 살아야 하며, 설사 아무도 우리 삶의 열매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나는 하찮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대로 살아갑시다.
- 힘에 부치는 부르심 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압도적인 헌신으로 나아갑시다.
- 지위나 자원이 없다고 멈추지 말고 나의 지혜와 인격으로 주변에 영향력을 드러냅시다.
- 사람의 인정보다 주님의 칭찬을 바라보며 충성된 종으로 걸어갑시다.
- 내가 가진 작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 우리 도시와 공동체를 자유케 하는 일에 참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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