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내귀에 들린대로 (민 14:26-30)
사람들의 말과 미디어의 메시지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우리 입과 귀를 통해 말해지고 들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루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에 낚이지 말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택합시다.
미디어 홍수 속에서 판단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고 쏟아지는 메시지의 홍수 속에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 여덟 명을 빼고 모두 익사한 것처럼, 가려듣고 분별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 메시지에 젖어 익사하듯 살게 됩니다. 미디어를 피할 수는 없으니 보더라도 보는 기준이 분명해야 합니다. 기준 없이 보면 우리 영혼이 미디어에 낚여 끌려가게 됩니다. 음란 컨텐츠가 쏟아진 결과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소망을 잃고 인생이 망가지는 모습이 이를 보여줍니다.
첫 번째 미디어는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중간자, 곧 첫 번째 미디어로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디어는 인간의 뜻과 생각, 목소리와 행동을 멀리 보내기 위한 확장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미디어인 나 자신이 어떤 의식과 생각,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세상의 미디어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 됩니다.
열 사람의 부정적 보고와 두 사람의 믿음의 보고 (31-34절)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40일 동안 정탐한 열두 대표 중 열 사람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통곡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같은 땅을 본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니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열 대two의 비율은 4천 년이 지난 지금도 바뀌지 않습니다. 심리학자 분석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 5, 6만 가지 생각 중 83%가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두면 그 부정적 생각이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내 귀에 들린 대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26-30절)
하나님은 백성들의 불평을 들으시고 너희가 말한 그대로, 내 귀에 들린 대로 해주겠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입과 귀를 주신 분이 말하고 듣는 분이시기에 우리의 말은 하나님께 그대로 들리고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반복된 언어와 이미지는 현실이 됩니다. 교세라 창업자 가즈모리 이나모리는 간절히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죽겠다고 한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었고, 가난한 땅을 밟은 것은 여호수아와 갈렙뿐이었습니다.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세상의 메시지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하며 현실을 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 성경의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세상 앞에 맞설 수 있는 길은 세상보다 큰 분과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붙들어 살아갑시다
우리가 세상의 메시지에 낚이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한 영적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우리를 생명으로 넘치게 합니다. 세상의 메시지는 끝없이 쏟아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먹고 살아내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메시지가 이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듭니다. 말씀이 생명이고 능력이며 바른 길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죽겠다는 말과 부정적인 말을 그만두고 하나님이 들으실 말을 선포합시다.
- 미디어를 보기 전에 보는 기준을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합시다.
- 카톡이나 SNS에서 사람을 죽이는 말을 하는 대상은 차단하고 끊어냅시다.
- 세상의 메시지 대신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과 소망의 메시지를 선택합시다.
- 성경을 가까이하며 말씀이 생명이고 능력임을 붙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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