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평신도 사역의 영역_설교
교회는 평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은사를 알아보고 그들이 설 자리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평신도가 자기 자리에서 섬길 때 말씀과 사랑의 열매가 더 넓게 맺힙니다.
훈련을 거쳐 평신도 사역자를 세웁니다
예수 제자 훈련 학교는 8개월 과정으로,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다섯 시간씩 훈련을 받습니다. 기간 중에는 해외에 나가 열흘 정도 아웃리치 사역을 해야 합니다. 이 훈련은 신학교 강의처럼 학문 위주로 가지 않고 실제적인 훈련에 초점을 둡니다. 1대1 양육, 큐티, 제자양육, 상담, 신방, 내적 치유를 배우면 평신도가 평신도를 도울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훈련생들은 과거를 고백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치유받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은사를 찾을 때 자기 자리가 드러납니다
피터 와그너는 빌리 그레이엄을 보고 예수를 믿어 전도자가 되기를 꿈꿨습니다. 그러나 신학을 공부하고 기도와 금식을 해도 설교 사역에서는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일기를 뒤지고 주변과 상담한 끝에 그는 강의실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신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설교자가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임을 알고 교수의 길을 걸었습니다. 참된 은사는 내가 기뻐하고, 다른 사람에게 열매를 맺게 하며, 할수록 발전하게 합니다. 이런 일을 찾아 섬길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다양한 은사가 모여 마당을 이룹니다
사람에게는 주는 은사가 있어 옷까지 벗어 주며 나누는가 하면, 시간이나 돈, 몸으로 봉사하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 다른 모습으로 만드셨습니다. 축제 기간에 다양한 악기로 헌신하는 모습도 그렇게 드러났습니다. 교회가 자리를 펴 주자 3년 전에는 없던 봉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은퇴한 어른들을 위한 실버 성가대는 찬양으로 기쁨을 얻고, 권사님들도 함께 모여 교회에서 세상보다 더 보람 있는 시간을 누립니다. 교회는 이렇게 마당과 잔치를 베풀어 사람들이 자기 은사로 섬기게 하는 곳입니다.
평신도 설교자와 목자의 은사를 세웁니다
한 주에 한두 번 듣는 설교만으로는 성경을 깊이 알기 어렵기 때문에, 장로님을 포함한 평신도도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평신도 성경교사와 설교자를 기르는 말씀 중심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소그룹을 맡는 순장은 가르치는 은사보다 목자의 심정을 가진 사람이 맡을 때 소그룹이 건강하게 세워집니다. 상담자는 상대를 비판하지 않고 이해하며, 같은 얘기를 몇 번이고 되풀이하더라도 세 시간이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직장과 삶 속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이제 직장을 교회처럼 세워 평신도가 그곳의 목회자처럼 일하도록 기름 부어 주어야 합니다. 직장에서 복음은 사람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한두 번의 노방 전도보다 한 사람을 3년, 5년, 7년 꾸준히 만나 삶을 변화시키는 생활 전도가 더 열매를 맺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 신혼부부, 이혼으로 상처받은 가정을 돕는 전문 사역도 교회에 꼭 필요합니다. 이웃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이웃들이 함께 구청에 정중하게 편지를 쓰는 일도 사회를 바꾸는 사역이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신에게 주신 은사를 기도로 돌아보고, 그 은사대로 섬길 자리를 찾아봅시다.
- 교회 안에서 평신도가 설 수 있는 마당과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 한 사람을 오랫동안 꾸준히 만나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활 전도자가 됩시다.
-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인내로 이웃을 품어 봅시다.
-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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