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21세기 지도자_설교

김영길총장

과학자의 눈으로만 보던 설교자가 성경을 공부하며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게 되었고, 21세기의 크리스천 리더십은 보이는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처럼 섬기고 고난받는 데서 세워진다는 메시지입니다.

창조 질서를 세우는 것이 크리스천 리더십의 미션입니다 (12절)

이사야 58장 12절은 무너진 옛 터를 다시 세우고 무너진 데를 수복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원래 하나님은 질서 있는 세계를 창조하셨지만 죄가 들어와 창조 질서가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세우고, 쌓아 올리고, 보수하고, 회복하는 일이 기독교인이 감당해야 할 미션이며 이것이 크리스천 리더십입니다. 이 일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영혼의 힘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던 과학자가 성경을 통해 믿음에 이르렀습니다

설교자는 전통 유교 집안에서 자랐고 미국 유학 중 결혼 조건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말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사에서 만난 크리스천 과학자와 기독 신우회를 통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동료들을 보며 도전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의 원수 사랑의 말씀을 읽고 공자보다 높은 윤리를 발견했지만, 요한복음 1장과 2장의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 6장의 오병이어는 과학자의 눈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기도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구했고, 결국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는 복음을 믿고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계와 영적 세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는 이성과 과학의 영역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는 신앙의 영역입니다. 원자와 분자, 식물, 동물, 사람으로 이어지는 창조의 질서가 있고, 그 위에 영적 법칙이 최상위 헌법처럼 모든 법칙을 다스립니다. 사람은 흙으로 지어져 하나님의 영을 받은 존재이며, 그래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양심을 가집니다. 사랑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듯,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발견하는 학문이며, 법칙이 있다는 사실은 법칙을 세우신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으로 예수님이 죄를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죄는 그대로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죄 없으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대신 죗값을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죄가 없으셨기에 그 자격이 있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주는 은혜의 법칙으로 살아갑니다 (빌립보서 2:5-8, 1:29)

세상의 중력 법칙은 모으고 가지는 것이지만, 은혜의 법칙은 거슬러 올라가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보좌를 버리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21세기는 물질과 과학주의가 눈에 보이는 것만 붙잡게 하지만, 세상은 가져서가 아니라 줄 때 바뀝니다. 설교자는 구속되어 수감되었을 때에도 감방 동료들과 기도하며 복음을 나누었고, 십자가의 고난 없이 부활의 영광은 없다는 말씀처럼 예수님 때문에 고난받는 훈련이 리더십이라고 말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무너진 창조 질서와 삶의 터를 다시 세우는 크리스천 리더가 됩시다.
  • 예수님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정직하게 살아갑시다.
  • 중력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은혜의 법칙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선택합시다.
  •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의 것을 내려놓고 세상 끝까지 증거하는 일에 헌신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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