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2)

2010.09.17하용조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셔서 지금도 믿는 자와 동행하시며, 십자가와 부활, 승천, 재림을 통해 우리의 구원과 소망이 되신 분입니다. 우리는 화장한 예수가 아니라 성경이 증언하는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경험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분은 죽은 분이 아니라 지금도 믿는 자의 삶 속에 동행하시는 살아계신 분입니다. 설교자는 예수님을 머리로만 알다가 삶 전체로 만난 뒤의 감격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관념 속의 예수가 아니라 나와 호흡하시는 실제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화장시켜 놓은 예수, 내 편의대로 만든 예수가 아니라 성경에 나타난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일과 사역에 빠져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예수님은 베드로 위가 아니라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고, 그 반석은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것은 교회당이나 교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자체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절과 빌레몬서 2절, 골로새서 4장 15절에서 보듯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집이 중요하듯 교회도 소중하지만, 집을 결정하는 것은 거기에 사는 사람이듯 교회를 결정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교파 싸움이 아니라 성경적인 교회관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교회를 비판이 아니라 섬김의 자리에서 세워갑니다

설교자는 한때 교회가 재미없고 죽은 곳이라 여겨 학생 단체에 머물렀지만, 하나님께서 교회의 귀함을 다시 일깨워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부모가 자식을 낳기 위해 겪은 고생처럼, 교회도 역사 속에서 큰 상처와 대가를 치르며 자라왔음을 깨달았습니다. 교회 안에서 성경공부가 없으면 만들고 전도가 없으면 세우면 되는 것이지, 비판하며 물러설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고파는 일과 간판을 마음대로 붙이고 떼는 일은 교회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 뿐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나를 앞세우는 데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구원의 근거입니다 (21절)

예수님은 세상 죄를 위해 죽으시려고 오셨고, 마귀는 그 십자가를 피하게 하려 했습니다. 빌립보서 2장이 말하듯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성육신은 낮은 자리로 오신 겸손이며,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동질화하시고 진정한 교제를 이루신 사건입니다. 로마서 3장 24절과 5장 8절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증언합니다. 부활은 십자가와 연결되어 죄와 사망을 이기신 승리이며, 제자들도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뒤에야 부활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부활의 확신이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승천하신 주님은 성령과 중보로 함께하시고 다시 오십니다 (9절)

예수님은 승천하셔야 성령이 오시며,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늘 우편에서 주님은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우리가 주님을 잊었을 때도 주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반드시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은 죄에서 돌이키고 깨어 준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 주님이 오셔도 웰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살아계신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고 그분과 대화하며 동행합시다.
  • 교회를 교회당이나 교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귀하게 여기고 섬깁시다.
  • 교회를 비판하기보다 내가 먼저 들어가 필요한 사역을 세워갑시다.
  • 십자가와 부활을 자주 묵상하며 부활의 확신 위에 서 있는지 돌아봅시다.
  • 주님이 언제 오셔도 준비된 삶을 살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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