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Acts29 Vision_설교
교회는 성령으로 탄생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를 본받아 우리도 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써 가야 합니다.
성령으로 탄생한 교회
사도행전의 교회는 성령으로 탄생했습니다. 오순절에 120명의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시자 그들은 방 밖으로 나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설계하시고 세우신 분은 예수님이시며, 교회를 탄생시키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되지 않은 교회는 조직과 건물로 존재할 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교회로서 기적과 능력을 선포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이 많고 프로그램이 많아도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면 결국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릇이 아닌 예수 공동체
사도행전 2장 42절부터 47절은 초대교회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건물이나 제도, 교파, 방법은 그릇일 뿐이며 그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극장이 아니고 예배는 공연이 아니며 헌금은 입장권이 아닙니다. 예수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맛보게 됩니다.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사도행전 3장에서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이 사건은 사도행전의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오늘 교회의 비극은 사람은 모이고 설교는 넘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술과 담배, 도박에서 벗어나고 우울증과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는 간증이 모든 구역과 모임에서 나오는 것이 사도행전적 교회의 정상입니다.
나눔으로 필요를 채우는 교회
사도행전 4장 32절부터 35절은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다고 전합니다. 아무도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고 공동체 안에 핍절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필요가 서로 채워졌던 것입니다. 물이 흐르면 낮은 곳을 덮듯이 복음의 영향력도 특정한 지역이나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모든 민족에게 미칩니다. 돈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물질문명 속에서 사도행전의 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공동체를 경험했습니다.
거룩과 순결을 지키며 고난 속에 전하는 교회
사도행전 5장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값의 일부를 감추고 성령을 속였다가 즉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헌금의 액수가 아니라 위선과 거짓이 없는 거룩과 순결입니다. 교회는 많은 일을 하거나 규모가 커서 영광받는 것이 아니라 거룩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받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환영받지 않았고 핍박과 고난이 끝까지 따랐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를 믿은 뒤 돌에 맞고 매를 맞고 쫓겨나는 고난을 겪었지만, 고난은 오히려 영광과 축복이 되었습니다.
리더십을 나누고 땅끝까지 가는 교회
사도행전 6장에서 교회는 일곱 사람을 세워 일을 나누었습니다. 사도들이 말씀 전하기에 전념하고 지도력을 독점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배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섬기는 리더십이 교회의 미래입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하나님은 이방인 고넬료에게도 성령을 부어 주셨고 교회는 얼굴색과 언어와 신분이 다른 사람을 품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부르심을 따라 바나바와 사울을 보냈고 복음은 땅끝까지 생명을 걸고 전해졌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교회를 구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합시다.
- 기도와 말씀과 교제로 모이는 예수 공동체를 함께 이룹시다.
- 내 것을 붙들지 않고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나눔을 실천합시다.
- 위선과 거짓을 멀리하고 거룩과 순결을 지키는 삶을 돌아봅시다.
- 리더십을 독점하지 않고 평신도를 세워 함께 섬기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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