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ght Use of Power (2 Samuel 20:1-26)

2012.10.28Rev. Eddie Byun

권력은 약한 이를 높이고, 지도자를 돕고, 지혜를 따를 때 바르게 쓰입니다. 권력과 영향력은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서 지혜로 다스려야 하며, 우리의 말과 행동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이끌어야 합니다.

약한 이를 높이는 것이 권력의 바른 쓰임입니다 (2사무엘 20:1-26)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아버지가 떠난 틈에 후궁 열 명을 욕보였고, 다윗은 돌아와 그들을 보호하고 평생 돌보았습니다. 이것이 권력이 약한 이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피해자를 비난하지 말고,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져 거룩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약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부터 임종에 이르기까지 생명은 존귀합니다. 우리 선교회는 인신매매 피해 여성과 소녀를 위한 기독교 상담 협력을 시작했고, 서울 구로와 파주 등 가장 어두운 곳에 빛을 가져가려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아무도 버려진 존재가 아닙니다.

지도자를 돕는 것도 권력을 바르게 쓰는 길입니다 (4-5절)

다윗은 아마사에게 사흘 안에 유다 사람들을 모으라고 명령했지만 아마사는 제시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요압을 해임하고 아마사를 세웠으나, 요압은 자리를 내주지 않으려 했고 결국 아마사를 죽였습니다. 요압의 이야기는 우리 안에 있는 교만과 반역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권력은 지도자의 약점을 들추거나 무리를 모아 맞서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3장 17절은 지도자에게 기쁨으로 순종하라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아내에게서 받은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고 고백했고, 서울의 영어 사역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서로를 세워 주는 모습도 나눴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듣고 지혜를 구합시다 (14-22절)

아벨 벳마아가의 한 지혜로운 여인은 성을 살리려고 요압과 대화했고, 그녀의 지혜로 백성은 세바의 머리를 잘라 내어 성을 구했습니다. 이 여인에게 지혜가 있었던 것처럼, 권력은 지혜로 다스려져야 합니다. 잠언은 분노를 다스리는 것이 지혜라고 가르칩니다. 설교자는 운전 중 분노를 다스리고자 잠언의 말씀을 차 계기판에 붙여 두었던 경험을 나눴습니다. 지혜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인도를 따를 때 참된 지혜가 자랍니다.

우리의 말과 게시물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끌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평생 만 명에서 많게는 십만 명까지 직접 또는 간접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교자는 말합니다. 오늘날 SNS에 올리는 가벼운 글 하나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원망으로 물들이거나 감사로 채울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불평하는 대신 말씀을 나누면 친구는 감사하게 됩니다. 빌립보서 2장 14-15절은 모든 일을 원망과 다툼 없이 하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권력과 영향력을 사용해 가장 중요한 분, 예수님께 사람들을 가리켜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약한 이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일에 우리의 힘과 영향력을 씁시다.
  • 지도자를 기쁨으로 지지하고 순종하며, 그들의 짐을 가볍게 합시다.
  • 잠언의 지혜를 묵상하며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를 구합시다.
  • 우리의 말과 SNS 게시물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가까이 이끌도록 돌아봅시다.
  • 이번 겨울 선교와 기도에 함께 참여하며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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