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다_설교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볼 때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고 화평케 하는 사역이 가능해집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에 우리는 자신과 모든 사람을 새롭게 바라봐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14-16절)
고린도후서 5장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고 선포합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셨기에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으니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사람을 육체의 눈으로 보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자기를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자신을 유대인이며 베냐민 지파 출신의 종교심 깊은 바리새인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이방인, 사마리아인, 그리고 같은 유대인 중 일부와 상관하지 않는 교만한 삶을 살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증오하고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뒤 그는 자신이 죄인이면서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하면서도, 그리스도를 얻었기에 이전에 귀중하게 여기던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존재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나누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와 함께 나누는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복음을 듣고 믿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대로 사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화평케 하는 사역은 우리를 낯선 자리로 보냅니다 (18-19절)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시고,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화평케 하는 사역은 쉽지 않으며, 예수님께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평케 하시려고 삶을 다 드리셨듯이 우리도 우리가 가지 않던 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죄 많은 세상에 오셨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메시지가 우리에게 새로운 용서와 새로운 생명, 그리고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교회는 서로를 세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자는 형제자매이고 성령을 받은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리더는 사람들 안에 있는 은사를 찾아 그들이 하나님을 섬길 자리에 배치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시선이 있을 때 분열된 세상에서 서로 다른 민족과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하고 섬기는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면 제자인 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듯이, 가족이 서로 닮아 보이듯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에 압도되면 원수였던 사람에게도 찾아갑니다
엘리자베스 엘리엇 사모는 남편 짐 엘리엇이 선교지에서 원주민에게 순교당한 뒤, 그 사람들이 나보다 못하다거나 증오하는 대신 스스로 그들에게 찾아가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는데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분노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압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 삶 속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꿉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가 사람을 육체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 우리 삶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소중한 사람임을 기억합시다.
- 분열과 편견의 자리에서 물러나 화목하게 하는 사역에 나아갑시다.
- 형제자매의 은사를 찾아 각자가 하나님을 섬길 자리에 세워 줍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압도되어 복음을 들고 낯선 사람들에게 찾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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