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다시 오시리라 (슥14:1-9)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며, 언제 오실지는 하나님만 아시지만 그 재림은 역사의 참된 왕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는 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에서 현재를 바라보며 깨어 기도하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며 연약한 이웃을 섬겨야 한다.
재림의 날짜는 아무도 모르지만 예수님은 확실히 다시 오신다 (36절)
성경은 역사의 끝이 있다고 말하며, 예수님의 처음 오심과 다시 오심에 대한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가르칩니다. 스가랴 14장 7절은 그날이 언제 올지 여호와께서만 아신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도 그 날짜와 시각은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재림의 날짜를 말한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중 맞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노아의 때에도 사람들은 날짜를 몰라 믿지 않았고, 오늘날에도 종말을 이용한 사업만 성행합니다. 하나님은 날짜 대신 징조를 주셨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확실히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신다 (1-9절)
처음 오셨을 때 예수님은 구유에 오셔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멸시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때는 구름 타고 영광의 면류관을 쓰시고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오심이 역사를 BC와 AD로 나누는 중심이었다면, 다시 오실 때는 역사의 마지막 The End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번개가 이쪽에서 치면 저쪽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사람이 그 오심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스가랴 14장 1절부터 3절은 마지막 날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엄청난 전쟁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심판이 교회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 환란 가운데 참된 믿음을 가진 자만 남게 될 것입니다.
재림은 자연의 대격변과 성도들과 함께 이루어진다 (스가랴 14:5-8; 요한계시록 16:16-17)
요한계시록 16장 16절과 17절은 마지막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부르며, 일곱째 대접이 쏟아질 때 다 끝났다는 큰 음성이 들린다고 기록합니다. 스가랴 14장 6절부터 8절은 자연의 대격변과 함께 빛이 없어지고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온다고 말합니다. 피조된 빛에는 어둠이 있지만 하나님이 친히 영원한 빛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은 회복된 에덴의 모습인 생명수의 강을 보여줍니다. 또한 예수님은 홀로 오시지 않고 거룩한 성도들과 함께 오십니다. 스가랴 14장 5절 후반은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주와 함께 올 것이라고 말하며, 먼저 죽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주와 함께 다시 오게 됩니다.
재림의 목적은 역사의 참된 왕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는 데 있다 (스가랴 14:9; 스가랴 14:16-17)
재림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사의 진정한 왕이 누구인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수없이 많은 심판을 통해 하나님만이 왕이시라는 한 가지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정하지 않던 사람들도 마지막 날에는 그 사실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스가랴 14장 16절과 17절은 살아남은 열국 백성들이 해마다 예루살렘에 올라와 만군의 여호와 왕을 예배하며 초막절을 지킨다고 말합니다. 그때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날에 깨닫고 준비할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이 역사의 왕이시며 내 인생의 왕이심을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정결하게 살며 연약한 이웃을 섬기라 (베드로전서 4:7; 요한일서 3:2-3; 마태복음 25:40)
베드로전서 4장 7절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고 권합니다.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재림의 시기에만 관심을 두지 않고 날마다 주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2절과 3절은 재림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헐벗고 굶주린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자신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와 마틴의 이야기는 이 말씀을 보여 줍니다. 우리의 삶도 미래에서 현재를 내다보며 연약한 이웃을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재림의 날짜를 따지기보다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 미래에서 현재를 바라보며 오늘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냅시다.
- 재림의 소망을 품고 자신을 정결하게 지켜 갑시다.
- 굶주리고 헐벗은 연약한 이웃을 예수님께 하듯 섬깁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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