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름

2010.09.17

엄마에게도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손바닥에 새기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엄마에게도 이름이 있었음을 기억합시다

어린 시절 엄마의 주민등록증을 보고 놀랐던 기억을 나누며, 엄마에게도 불리며 사랑받던 이름이 있었음을 떠올립니다. 우리는 엄마를 그저 사랑을 베푸는 존재로만 여기고 이름을 한 번도 불러보지 않았습니다. 엄마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고백이 이 시간의 출발점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누구의 아내, 엄마, 딸이 아닌 그 이름을 불러보기를 권합니다.

이름은 사람을 대표하고 복의 근원이 됩니다

이름은 그 사람을 대표하고 자기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성경에도 아담은 흙, 이브는 생명을 주는 어미, 카인은 획득,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처럼 이름마다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 그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복의 이름이 되고 창대해지기를 축복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데 있습니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이름, 구원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인간은 신이 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을 이루려면 그분이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인간이어야 하며, 역사상 이를 주장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빌립보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그분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셨습니다

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여러분의 이름이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지고 천국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있어야 합격하듯, 천국문에서도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름이 많이 불리지 않았더라도 하나님이 기억하는 이름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안심하고 살고 안심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알아가는 가운데 자랍니다

결혼한 뒤에도 배우자를 다 알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며 알아가듯이, 하나님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신앙은 강제로 되지 않고 믿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리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 기적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분이 나를 구원하시니,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후반전 인생을 그분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오늘 하루만큼은 엄마의 이름을 불러보고 엄마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그분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받아들입시다.
  •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신앙을 배워갑시다.
  • 내 인생의 후반전을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결단합시다.
  • 주변의 아픈 이웃과 어머니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눕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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