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가정 리더십-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_설교"
아버지가 하나님 앞에서 가정의 대리자이자 영적 권위자임을 깨닫고 서는 것이 가정 회복의 출발이며, 그 회복은 교회와 나라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아버지의 무지가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아버지 학교는 가정의 붕괴가 사회 문제의 뿌리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수준은 가정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고, 가정의 수준을 결정하는 사람이 바로 아버지입니다. 많은 아버지들이 좋은 아버지라고 여기며 돈을 벌어다 주는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버지가 무엇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그 무지가 자녀와 아내에게 상처를 남기고 가정의 관계를 얽히게 만듭니다. 이제 우리는 아버지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그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라는 고백
아버지 학교의 구호인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라는 고백은 하나님 앞에서 가족을 대리하는 자로 서 있다는 선언입니다. 많은 아버지들이 이 고백을 할 때 자신이 하나님이 세우신 아버지였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립니다. 정체성이 회복되는 그 자리에서 가정의 회복도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아버지의 기능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아버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 안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편지 한 통이 아버지와 자녀를 다시 잇습니다
아버지 학교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나 살아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을 거칩니다. 편지를 쓰다 보면 원망하던 마음이 무너지고 아버지의 무지를 용서하게 되는 경험을 합니다. 자녀에게 사랑스러운 이유 스무 가지를 적어 보내면 자녀가 답장으로 아버지의 변화를 기뻐하고, 관계가 회복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모든 관계의 시작이 아버지와의 관계이기에 이 회복은 다른 관계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한 아들은 이 편지를 통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권위와 친밀감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한국 남성들은 권위와 친밀감이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자녀와 거리를 두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권위는 이미 친밀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자녀를 안아줄 때 자녀는 아버지에 대한 친밀감을 표현하게 되고, 집안이 따뜻해집니다. 아버지의 권위는 억누름이 아니라 영적인 권위이며, 자녀를 축복하는 손으로 세워질 때 자녀는 머리를 숙이고 마음을 맡깁니다.
가정이 바로 서면 교회와 나라가 바로 섭니다
아버지 학교는 5주 과정으로 아버지의 영향력, 남성, 사명, 영성, 가정을 다루며 체면 문화와 음주 문화 같은 잘못된 남성 문화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와 교도소, 군부대, 기업, 구청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 민족에게 주신 것은 사회 운동이 아니라 아버지들이 일어나는 영적 운동이며, 이것이 가정과 나라, 세계를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 앞에서 가정의 아버지로 서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라고 기도합시다.
- 자녀와 아내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의 마음과 감사를 전하고 관계를 회복합시다.
- 자녀를 안아주고 축복하는 손으로 다가가며 아버지로서의 친밀감을 회복합시다.
- 돈을 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영적 리더로서 아버지의 역할을 분명히 감당합시다.
- 아버지 학교를 통해 배우고, 아직 참여하지 않은 아버지들에게 등록을 권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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