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성령과 선교_설교
성령을 받은 사람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전도와 선교 그 자체가 되어 자기 것을 떼어 나누고 땅 끝을 향해 나아가야 하며, 평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삶의 자리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입니다.
선교는 자기 것을 떼어 나누는 데서 시작됩니다
선교는 자기 것을 붙잡고 있을 때가 아니라 떼어 내어 남에게 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교인들이 떠나야 하고, 장로님의 아들도 목사님의 아들도 가야 진짜 선교가 됩니다. 한 교회가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워서 경배와찬양, 인터콥, 한동대학, 두란노 같은 외곽 조직과 힘을 모아 왔습니다. 이제는 협력하는 교회들과 함께 선교 베이스를 모두 열고 나누려 합니다. 윌로크릭의 제리 버틀러 목사님도 이미 쌓아 놓은 기초 위에 동참해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을 때 하나님의 나라는 더 빨리, 깊고 넓게 확장될 것입니다.
성령 사역의 본질은 증인의 삶에 있습니다
성령 사역을 능력, 회복, 은사로 말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 하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그 목표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고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은사를 받지 못하거나 건강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삶 전체를 전도와 선교에 드린 사람만큼 성령 충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성령을 받아 땅 끝까지 주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늘 아버지께서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기도하게 되고, 능력과 사랑과 기쁨과 절제가 생기니 성령 하나를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셈입니다.
교회는 전도와 선교 그 자체여야 합니다
전도는 교회의 한 부서가 아니라 교회 자체이며 생명이어야 합니다. 윌로크릭교회는 주일 자리를 새신자에게 내주고 예배 순서도 바꾸었으며, 믿는 성도들은 수요일과 목요일에 와서 말씀을 듣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교회가 돈과 자리를 아낌없이 투자하는 결단입니다.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2만 명이 모인 가운데 처음 예수를 믿은 사람은 불을 켜라고 했을 때 80%가 불을 켰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를 돌아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21세기에 이런 교회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평신도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목사가 아니라 평신도입니다. 목회자는 평신도가 세상에서 능력 있게 살도록 코치하고 도와주고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스타 플레이어는 성도 여러분이며, 코치가 훈련시키고 전략을 세워 줄 때 그들이 멋지게 승리합니다. 직장 때문에 봉사를 제대로 못 한다고 고민하던 장로님 부부는, 직장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직장은 선교지이므로 월급을 덜 받더라도 그 자리를 지키며 목사처럼 사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길입니다.
땅끝을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갑니다
우리 교회는 생활비를 책정하기 전에 선교사부터 보냈고, 분에 넘게 섬기며 선교사 360여 명을 섬겨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헌신을 축복의 뿌리로 주셨다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를 보아야 한다고 했지만 실제 목적지는 로마가 아니라 땅 끝이었습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나 이룬 일이 마지막이 아니므로 우리는 자기가 서 있는 자리를 넘어서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안식이 없고 미완성을 즐기며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땅끝에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응답합시다.
삶에 적용하기
- 자기 것을 떼어 나누는 선교에 교회와 나 자신이 먼저 동참합시다
- 직장과 일상의 자리에서 목사처럼 살며 세상을 변화시킵시다
- 섬김의 자리에서 사람을 기꺼이 섬기며 성령의 잔치를 누립시다
- 가정과 삶 속에서 전도하며 주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갑시다
- 지금 서 있는 자리에 머물지 않고 땅끝을 향해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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