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주님께로 (막 2:1~5)

2026.11.04여성민마가복음 2:1~5

맞춤 전도는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예수님처럼 한 영혼에게 다가가는 전도입니다. 기도하며 친구가 되어 주면 부모님도 주님께 돌아옵니다.

맞춤 전도는 온누리교회의 선물입니다

맞춤 전도는 대상자의 필요와 복음의 접촉점을 정확하게 찾아 복음을 전하는 전도 패러다임이며, 온누리교회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물의 깊이와 온도, 고기의 종류에 따라 그물이 다르듯 대상자의 사이즈와 환경에 맞추는 전도입니다. 요즘 전도가 안 된다고 하지만 해 보니 전도가 아주 잘 되었고, 이 선물을 작은 교회에도 나누고 싶습니다. 관계 형성, 복음 제시, 사후 양육의 세 단계로 진행되며, 대상자 중심, 단계별 접근, 생활 언어, 팀 사역, 멀티 채널이 특징입니다.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교회와 성도가 함께 협력하며, 결국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포스트모던 시대 불신자들의 마음

불신자들은 예수는 좋으나 교회는 싫다고 하고, 교회 진리를 피상적으로만 알며, 심각한 정서적 소외감을 느낍니다. 이단 뉴스 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나쁘게 보이는 탓에 교회를 싫어합니다. 한국은 GDP가 일본보다 높아졌어도 자살률이 더 높은데, 남은 잘사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소외감 때문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기에 복음을 전하면 주님을 만날 기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맞춤 전도는 이들의 필요를 계속 발견하고 프로그램을 짭니다.

예수님의 방법이자 감동의 원리

맞춤 전도는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니고데모에게는 거듭남을, 사마리아 여인에게는 생수를, 부자 관원에게는 재산을 말씀하셨고, 외로운 삭개오는 이름을 불러 그 집에 머무셨습니다. 프로그램은 펀, 미닝, 메시지로 짭니다. 펀에서는 식사와 음악으로 편안하게 하며 하나님 얘기를 하지 않고, 미닝에서는 영상과 토크쇼로 예수님의 필요를 은근히 드러냅니다. 사람은 신문보다 짧은 드라마의 이미지에 눈물을 흘리므로 간증과 이야기가 오른쪽 뇌를 움직입니다. 예수님도 공중의 새와 소금의 이미지로 말씀하셨습니다.

25년간 이어진 맞춤 전도의 열매

IMF 때는 3일간 600명 이상이 모였고, 60대 앙코르, 50대 브라보, 30대 챔피언, 어머니를 위한 해바라기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의사, 간호사, 금융인 등 직업별 집회도 있었습니다. 간호사 집회에서는 암 투병 중 기도해 준 간호사를 찾아 만나게 해 2,100명이 함께 울었습니다. 성북 공동체 집회에서는 141명을 초청해 140명이 결단했고, 순예배에 오지 않던 남편이 나중에 순원이 된 일도 있습니다. 코로나 때는 영상 편지와 네 명씩 앉는 테이블로 전도했고, 기차 여행에서는 1시간 30분 동안 20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전도: 관계와 기다림

부모님은 홀로됨의 외로움, 소외감, 자신감 상실, 죽음의 두려움을 안고 있고, 자녀를 교회에 빼앗겼다는 상실감과 제사 문제로 교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말의 내용보다 관계의 안정감이 먼저입니다. 설교하지 말고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맛있는 밥 한 끼가 열 번의 설교보다 강력합니다. 거절은 응답을 향한 카운트다운이니 감사하며 기다리고, 자신의 연약함을 나누어 부모님을 기도의 동역자로 세웁니다. 교회가 쪽방 사역과 해외 봉사를 하는 좋은 교회임을 알리고, 혼자 하지 말고 공동체가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친구의 믿음과 천국에서 일어날 사람들 (1-5절)

중풍병자는 사람이 많아 올 수 없었으나 예수께서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맞춤 전도입니다. 1938년 영국의 윈턴은 체코에서 유대인 아이들을 구출했지만 마지막 250명을 놓친 죄책감을 안고 살았습니다. 50년 뒤 아내가 찾은 명단으로 방송에서 그가 소개되자 구출된 사람들이 일어섰습니다. 우리도 천국에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전도할 가족의 이름을 적고 감사 기도를 먼저 선포하며 기도합시다.
  • 설교하기보다 부모님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맛있는 식사로 관계를 쌓읍시다.
  • 거절을 만나도 낙심하지 말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시다.
  • 혼자 전도하지 말고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며 친구가 되어 줍시다.
  • 크리스마스 포유에 전도할 분을 초청하고 영접하도록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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