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

2010.09.17하용조로마서 10:5-13

구원은 먼 곳에서 별을 따오거나 혹독한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5절)

율법을 다 지켜야 의를 얻고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옳아도 죄인인 사람은 누구도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 의에 이르려는 길은 갈수록 멀고 어려워집니다. 구원이 그렇게 고통스러운 노력으로 얻어진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불교의 성철 스님이 평생 극심하게 수행하고도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도 같은 물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습니다 (6-8절)

신명기 30장 11-14절은 하나님의 명령이 어렵지도 멀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하늘에 올라가거나 바다를 건너 명령을 가져올 필요가 없고, 말씀이 내 입과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얻는 의는 복잡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모셔 내리거나 지옥에서 올려 모실 필요도 없습니다. 구원의 말씀은 지금 우리 마음과 입술 가까이에 있습니다.

구원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데 있습니다 (9-10절)

구원은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이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 데 있습니다. 입으로 하는 고백은 지성, 감정, 의지가 함께 동의한 것이어야 하며, 빈말이나 위선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자연스럽게 입으로 나오게 됩니다. 기쁜 일이 있으면 말하게 되듯이, 믿는 사람에게는 찬양과 기도와 전도가 흘러나옵니다.

구원의 조건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11-12절)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고, 혈통, 인종, 민족, 나이, 성별, 지식, 종교적 전통이나 습관에 따라 구원이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십일조, 새벽기도, 전도 몇 명, 성경 몇 번 읽기 같은 것이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먼저 예수를 믿으면 죄와 나쁜 습관은 삶 속에서 스스로 고쳐지게 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습니다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어떤 시대와 직업, 어떤 인생의 비극을 겪었든지 이 약속은 똑같이 주어집니다. 천국 백성이 되는 조건은 단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오늘 나가서 사람들에게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그분을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합시다.
  • 구원을 행위의 대가로 여기던 생각을 내려놓고, 먼저 예수님을 영접합시다.
  • 믿음으로 말미암아 입술에서 찬양과 기도가 흘러나오는지 돌아봅시다.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는 이 말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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