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믿음의 실체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이며, 그 믿음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진짜 믿음인지 확인하고 의심 없이 확신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메시지입니다.
믿음만이 하나님을 아는 길입니다
사람은 이성, 지성, 상식, 합리성, 경험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학문도 하지만, 이런 것으로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이해하고 믿음을 갖는 일은 신앙생활에서 결정적인 핵심입니다. 오직 믿음만이 하나님의 옷자락을 잡고 하나님의 심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은 여러분이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향해 손을 뻗치는 것이 믿음이며, 하나님을 믿게 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도, 성령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믿음에는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다
믿음이라고 해서 다 진짜 믿음은 아닙니다. 내 생각, 내 지식, 내 신념, 내 설계에서 나온 믿음은 가짜입니다. 자기개발서가 말하는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 사고는 진짜 믿음에도 가짜 믿음에도 있으므로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진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 성령의 감동에서 나오며 거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반면 사람의 능력과 지능에서 나온 믿음은 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능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겨자씨만큼 작아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믿음은 기적을 낳고, 아무리 커도 사람에게서 나온 믿음은 능력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추구하는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의심 없는 확신이 믿음의 순도를 결정합니다 (17-22절)
진짜 말씀을 믿더라도 확신이 없으면 순도 100%가 아니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고 나무는 즉시 말라버렸습니다. 제자들은 이 일에 당황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한 일을 너희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산에게 바다에 빠지라고 말해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음의 순도가 100%인지 80%인지 50%인지입니다. 말은 믿는다고 해도 내 양심은 아직 의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순도 100%의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지만, 50%라면 아무리 애써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목사에게서 배운 어린아이 같은 믿음
설교자는 말레이시아의 한 목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부모가 누군지 모르는 고아로 길거리에서 자랐고, 예수를 만나 진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안수하면 말하는 대로 병이 낫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설교자는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이 말씀을 전했을 뿐 말씀을 믿지 않았다는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믿었고, 그 믿음대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설교자가 엉치 통증을 말했을 때도 그는 어린아이처럼 아무 의심 없이 선포했습니다. 그 단순한 믿음을 보며 설교자는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았습니다.
믿음은 믿음을 낳고, 하나님은 믿음을 인정하십니다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이며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입니다. 실체는 보증, 확증, 사실, 기초를 뜻하며, 이것은 한 번 믿기 시작하면 변함없는 확신이 됩니다. 믿음에서 믿음에 이른다는 말처럼 믿음은 믿음을 낳고, 치유는 치유를 낳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오늘만 믿고 내일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함없이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2절에 따르면 믿음으로 조상들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며,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쇼를 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창조를 믿음으로 알고 하늘을 향합시다 (3절)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음을 안다고 말합니다. 미생물의 세계, 동물과 생물의 세계, 인체, 우주는 사람이 아는 것이 퍼즐 한 조각에 불과할 만큼 어마어마합니다. 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금덩어리만 보느라 땅만 내려다보지 말고 하늘을 향해 별을 보며 희망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이성과 지식에 기대기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에서 나온 진짜 믿음인지 먼저 구분합시다.
- 내 믿음이 얼마나 순수한지, 의심이 남아 있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지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그대로 믿어 봅시다.
- 한 번 믿은 말씀을 오늘만이 아니라 변함없이 붙잡고 선포합시다.
-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하늘을 향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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