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교회의 선교(2천 / 1만 ㅣ비전)
온누리교회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해 세워진 선교하는 교회이며, 교회의 본질은 예수 믿지 않는 영혼을 향해 가서 복음을 전하는 데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교회는 선교이며,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부흥의 비결입니다 (19-20절)
마태복음의 결론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이며,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도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온누리교회는 이 명령 때문에 세워진 교회이고,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자체가 선교입니다. 교회가 이 명령에 과분하게, 계산하지 않고 순종할 때 부흥이 따라옵니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싸우고 갈등하게 되지만, 전도에 총력을 기울이는 교회는 싸울 겨를이 없습니다. 교회의 목적은 우리 교회에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게 하는 것입니다.
2천만 비전은 교회가 거룩과 순교를 지향할 때 구체화되었습니다
1994년 2천만 비전이 선포되었고, 2000년까지 2000명의 선교사와 만 명의 사역자를 파송하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이 비전은 막연한 믿음의 숫자가 아니라 실제 숫자로 세어 가는 비전이며, 1대1 사역자, 찬양 사역자, 문화 사역자, 큐티 사역자 등 사역의 장 80여 개를 하나씩 챙겨 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성령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거룩과 순교를 목표로 삼았을 때 이 비전이 선명해졌습니다. 그전에는 막연하던 그림이 초점이 딱 맞는 사진처럼 분명해졌다고 고백합니다. 이 비전을 위해 장로들이 7년 이상 교회 행정을 맡지 않도록 하고, 각자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고 선교사를 보내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미전도 종족 입양은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스스로 교회를 세울 수 없는 종족이 자립할 때까지 기도와 재정 후원,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1996년 창립 11주년에 8개 종족을 입양했고, 금년 12주년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미얀마, 터키, 케냐의 6개 종족을 입양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훈련학교에서 배출된 현지인들을 파송하는 것도 또 다른 유익이 있습니다. 세계 인구 55억 가운데 30억이 예수 그리스도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죽어 가고 있으며, 이 땅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선교지는 사람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OMF 선교사들은 선교지의 수도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택하지 않고,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갑니다. 이들은 자가용 대신 버스를 타고 연탄을 때며 현지인과 똑같이 살아갑니다. 차가 있어야 더 효과적이지 않느냐는 물음에 현지인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답하는 것이 선교의 원칙입니다. 선교사라고 다 선교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없고 선교사가 없으며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곳으로 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가정주부는 불신자 집에 시집간 자리에서도 그 집을 변화시키러 보내진 선교사이며, 군대도 황금 의장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리를 옮기시는 곳에 순종하면 기쁨이 따릅니다
치과의사였던 한 성도는 평생 기관지 천식으로 숨어 살다가, 50세가 넘어 모든 것을 드리기로 고백했습니다. 압구정 집과 병원, 광주의 농장까지 포기하기가 힘들었지만, 산사태와 교통사고를 겪으며 다 놓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는 중국 북경 근교에서 반석이라는 이름의 화훼농장을 세웠고, 그곳에서 인부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열매가 맺혔습니다. 또 한 선교사는 영국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경배와 찬양 사역을 거치며 교만을 버리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리가 기쁨과 축복의 자리이니,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주님이 명하신 지상명령에 과분하게, 계산하지 않고 순종합시다.
- 내 주변 사람을 전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는 일에 먼저 힘씁시다.
- 내 삶의 자리가 선교지임을 기억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복음을 전합시다.
- 내 전문성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키우고 그 일에 일생을 걸어 봅시다.
- 교회가 자신을 위한 공동체에 머물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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