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자신을 훈련시키는 자가 리더다_설교
리더는 은혜로 주어진 업그레이드 앞에서 책임을 지고, 예배하는 자, 배우는 자, 함께 모이는 공동체의 지체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는 은혜의 선물이지만 책임이 따릅니다
업그레이드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과 우리 삶에 이루어지는 은혜는 모두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렇다고 책임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되었을 때 그 선물을 받을지,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선물 앞에서도 우리의 책임이 남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16절은 모든 사람에게 진보를 나타내라고 가르칩니다. 리더의 삶과 말씀에 대한 지식이 함께 진보해야 하며, 완벽한 리더는 한 분뿐이고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십의 품격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가는 데 있습니다.
예배자의 자리에 먼저 나아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은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권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기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지만, 시간을 들여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책임은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처음 복음을 듣고 죄 사함의 기쁨을 누렸던 기억을 떠올려 보십시오. 바쁨을 핑계로 하나님과 함께할 시간을 미루기 쉽고, 리더는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이 최우선의 자리에 계실 때 우리는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분하며 유혹과 죽음을 이길 힘이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알게 됩니다.
말씀의 소망을 굳게 붙들고 배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3절은 믿는 도리의 소망을 흔들리지 말고 굳게 잡으라고 말합니다. 그 소망은 성경 말씀 안에서 발견되며, 하나님과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메시지이고, 우리가 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지를 알려 줍니다. 신학교 총장으로서 겸손히 고백하듯이, 한두 번의 예배나 과정으로 하나님을 다 배울 수는 없으며 우리는 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가르치는 자라고만 생각하고 과거에 배운 것만 되풀이하면 메시지는 재미를 잃고 결국 줄 것이 없어집니다. 칼 헨리 박사와 칸서 박사는 여든이 넘어서도 하나님을 계속 배우며 성장하셨다고 전해집니다.
함께 모여 서로 책임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버리고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서로 권하여 더욱 모이자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관계 속에 계시며, 우리도 그 관계 안에서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사람과의 관계는 소홀해지기 쉬운데, 함께 예배하고 삶을 나눌 때 우리는 함께 업그레이드됩니다. 리더에게도 잘못을 바로잡아 주고 권고해 줄 사람이 필요하며, 격려를 받을 때 다른 이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머리는 예수님이시니, 내 교회, 내 사역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서로 필요한 지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자의 자리를 먼저 지킵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자로서 소망을 굳게 붙들고 계속 배웁시다.
- 바쁨을 핑계로 미루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정직하게 가집시다.
-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 권하며 격려하는 공동체의 지체가 됩시다.
-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책임지고 기도하는 삶을 함께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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