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양육체계_설교
교회는 성도를 온전케 하고 무장시키는 훈련장이므로, 훈련된 양육자와 단계가 있는 양육 체계를 세워 성도가 구원과 성령의 확신 위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자로 자라나야 합니다.
교회는 성도를 무장시키는 영적 훈련장입니다
교회는 성도를 온전케 하고 봉사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새신자는 양육을 받으며 성장하고 무장하게 되므로 교회에는 성도를 훈련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군대에서 훈련 때 흘린 땀 한 방울이 전쟁에서 피 한 방울을 막아주듯, 교회는 놀러 오는 곳이 아니라 영적 훈련장입니다. 교회가 병원처럼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회복된 뒤에는 군대처럼 강한 훈련을 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치유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양육에는 체계와 훈련된 양육자가 필요합니다
양육에는 양육자가 있어야 하며, 훌륭한 조교 아래에서 훌륭한 군인이 태어나듯 훈련된 조교가 필요합니다. 군대에 단계별 훈련 과정이 있듯 교회에도 단계가 있는 양육 체계와 컬리큘럼이 있어야 합니다. 사병, 간부, 장교의 훈련 과정이 다르듯 성도의 단계에 따라 다른 과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30년을 교회에 다녀도 전문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체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사역, 큐티, 1대1처럼 한 분야에 10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목회자가 먼저 이 필요를 깨닫고 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교회의 상황과 성도에 맞게 끊임없이 보완해야 합니다
양육 체계는 교회가 위치한 지역과 그곳에 모이는 성도의 계층과 연령을 고려해 만들어야 합니다. 중상류 전문인력이 많은 교회와 고령층이 많은 교회는 같은 프로그램을 쓸 수 없으며, 고령층에게는 큰 활자와 그림이 필요합니다. 강의 시간과 기간도 성도가 감당할 수 있도록 30분이나 50분, 2개월이나 6개월 가운데 맞춰야 합니다. 양육은 목회자의 스타일과도 맞아야 하며, 60퍼센트만 따라와도 잘하는 것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이 개편되듯 양육 과정도 계속 새롭게 다듬어야 지루하지 않습니다.
구원과 성령을 확인하며 단계별로 세워갑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자의 공동체이므로 처음 오는 분에게 구원에 확신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사역을 맡길 때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하며, 구원과 성령이 없으면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새신자 등록 과정 7주를 마치면 하루 30분 정도 말씀을 묵상하는 큐티를 훈련하고, 이어서 6개월간 1대1 양육을 받습니다. 그 뒤 제자도와 공동체 생활, 삶으로 하는 전도훈련, 교회의 비전과 리더십을 거쳐 아웃리치와 선교의 삶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촘촘한 그물로 재생산하며 큰 꿈을 품고 기도합니다
양육 체계는 전도한 사람들을 붙잡는 그물과 같아서, 그물이 튼튼해야 몰고 온 만큼 남습니다. 그물이 찢어진 교회는 해마다 새신자가 들어와도 남지 않아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저희 교회는 창립 초기 청년 2천 명을 구하는 황당해 보이는 기도를 드렸고, 7년 만에 청년 2천 명이 왔으며 14년 뒤에는 20대와 30대가 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꿈은 믿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여러분도 교회의 체계를 만들고 큰 꿈을 품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삶에 적용하기
- 성도를 무장시키는 양육 체계를 함께 세워갑시다
- 큐티와 1대1 양육을 통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나의 신앙에 구원과 성령의 확신이 있는지 돌아봅시다
- 한 분야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기르는 일에 시간을 투자합시다
- 교회의 희망을 위해 큰 꿈을 품고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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