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제자에서 제자로 (행 14:27)
예수님의 제자는 복음을 믿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전하며, 새 신자를 양육하고 격려해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복음을 믿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대로 따라 사는 사람을 제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았던 사울과 바나바를 배웠습니다.
성령의 부르심으로 떠난 선교 여행
수리아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 사울과 바나바는 성령님의 부르심을 따라 실루기아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 섬으로 가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보에서는 거짓 선지자 바예수가 방해했지만, 성령이 충만한 사울이 담대히 꾸짖자 바예수는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본 지혜로운 총독 서기오 바울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어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도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고, 다음 안식일에는 거의 온 성의 사람들이 말씀을 들으러 모였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복음
많은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시기심 가득한 유대인들이 사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고 모욕했습니다. 이들은 이고니온으로 피했으나 그곳에서도 돌로 치려는 위협을 받아 루스드라로 갔습니다. 루스드라에서 사울은 평생 걷지 못한 사람에게 믿음이 있음을 보고 일어서라고 했고, 그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들에게 제사하려 하자 두 사람은 옷을 찢으며 자신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일 뿐이라고 외쳤습니다. 그 뒤 앞서 핍박하던 유대인들이 따라와 사울은 돌에 맞아 성 밖으로 내쫓겼지만 이들은 복음 전하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박해받던 도시로 되돌아가 세운 제자들
더베에서는 핍박 없이 많은 사람이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뒤 두 사람은 바로 돌아가지 않고 자신들을 박해했던 루스드라, 이고니온,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다시 갔습니다.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만, 새로 믿게 된 사람들에게 양육과 돌봄과 격려가 필요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달리도록 격려했으며,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우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수리아 안디옥 교회로 돌아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일을 보고했습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우리의 사명
부활하신 예수님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풀고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 제자들뿐 아니라 오늘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복음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초대장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시고 제자로 살기를 원하시며 새 신자와 함께하실 것이므로 사울과 바나바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놀리고 미워할 수 있어도 우리는 믿음을 잃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며 제자를 세워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끝까지 복음을 전합시다.
-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합시다.
- 친구들이 놀리거나 미워해도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을 전합시다.
- 옆에 있는 친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도웁시다.
- 이번 한 주도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초대하며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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