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cred Honor of Marriage II (2sam 6:16-23)

2012.05.27Rev. Eddie Byun

결혼은 완벽한 짝을 찾는 게임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가장 강도 높은 제자훈련의 자리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리더십을 존중으로 지지하고, 연약함 속에서도 은혜를 베풀어 결혼을 세워 가야 합니다.

완벽한 짝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논리입니다 (고린도전서 7:39)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한 사람만 예비하셨다는 생각은 결혼 후 두려움과 죄책감을 낳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7장 39절에서 남편이 죽은 여자는 주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재혼할 자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혜로 선택해야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십시오. 이 말씀은 결혼의 짐을 덜어 줍니다.

결혼에서 불만이라는 틈을 경계합시다

결혼한 사람도 혼자이기를 꿈꾸거나 다른 사람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결혼이 힘들어질 때 가장 자주 찾아옵니다. 완벽하던 사람이 전혀 완벽하지 않음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현실 앞에서 불평을 키우지 말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결혼을 지켜 가십시오.

남편은 존중을 통해 사랑을 느낍니다 (에베소서 5:22-25)

에베소서 5장은 아내에게 주께 하듯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가르칩니다. 여기서 순종은 채찍이나 무기가 아니라 리더십을 지지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애정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남성은 존중을 통해 사랑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는 말을 해 줄 때 남편은 큰 힘을 얻습니다. 존중은 남편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비판과 분노 속에서 남편의 마음을 살핍시다

남편이 분노를 보이는 것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갈등의 순간에 아내는 울고 남편은 화를 내기 쉽습니다. 남편의 감정 처리에는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므로, 조급하게 몰아붙이는 것은 상처가 됩니다. 비판과 잔소리가 계속되면 남편은 입을 닫고 결국 마음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 점을 깨닫고 말과 태도를 살펴야 합니다.

연약함 속에서도 은혜를 베풉시다 (골로새서 3:13, 에베소서 4:29)

남편이 다윗 왕 같지 않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신 것처럼 긍휼과 은혜로 대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은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라고 하고, 에베소서 4장 29절은 덕을 세우는 말로 듣는 이에게 은혜를 주라고 합니다. 아내가 남편의 연약함에 은혜를 보일 때, 그리스도의 성품이 그 안에서 자라납니다. 그 은혜는 결혼 생활을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그려 냅니다.

결혼에 투자하는 것이 생명을 세웁니다

사람들은 한 시간짜리 결혼식에 많은 시간과 돈을 쏟지만, 평생을 위한 결혼 준비에는 그만큼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결혼이 이혼으로 끝납니다.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결혼에 투자할 때 관계는 자라납니다. 결혼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는 자리이며, 결혼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데 있습니다.

Apply to Life

  • 결혼 생활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합시다.
  • 배우자를 존중하는 말로 그 마음을 세워 줍시다.
  • 배우자의 연약함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본받아 용서하고 용납합시다.
  • 비판과 잔소리 대신 덕을 세우는 말을 선택합시다.
  • 가정 세미나와 결혼 콘퍼런스에 참여하여 결혼을 준비하고 배웁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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