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돕는 배필
하나님은 남자를 먼저 지으시고 준비시킨 뒤 여자를 돕는 배필로 주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격이므로 여자를 생식의 도구나 성의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 2장은 인간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하나님은 동물도 흙으로 만드셨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생기를 넣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으므로 죽어도 없어지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동물은 암컷과 수컷으로 번식하지만, 인간을 동물과 같은 생물학적 존재로만 보기 때문에 여자를 도구로 쓰고 인격을 무시하며 아내를 때리는 일이 생깁니다. 1장 27-28절은 인간이 암컷과 수컷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격임을 알려 줍니다. 여자는 애기를 낳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가장 고귀한 인격입니다.
남자를 먼저 지으시고 준비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동물과 달리 남자를 먼저 지으시고 에덴 동산을 주셔서 그곳을 지키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 아담에게 동물들을 관찰하고 이름을 짓는 사명을 주셨는데, 수천수만 마리의 이름을 지으면서 아담은 동물들이 모두 짝을 가졌는데 자기만 혼자라는 사실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배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철저히 갖게 한 뒤에야 여자를 주셨습니다. 준비된 남자만이 여자를 만날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이 없이 만난 부부에게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완성하는 돕는 배필입니다
돕는 배필은 종이라는 뜻이 아니라 남자를 완성시키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미완성이고, 남자는 혼자서 아이를 낳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혼자 있는 아담을 좋지 않게 보셨다는 것은 그것이 악하다는 뜻이 아니라 미완성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개인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존재이므로 하나님과 더불어, 그리고 여자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오만하게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착각할 때 불행과 절망이 시작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옆구리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지으셨습니다. 창세기 2장에서 갈비뼈라는 말은 이곳 한 번만 쓰였고, 나머지 용례는 모두 옆구리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머리나 발이 아니라 옆구리에서 나온 동료이며 친구이고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자입니다. 아내를 때리는 것은 자기 갈비뼈를 때리는 것이므로 결국 자기가 아프고 괴로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가정이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아담에게 직접 이끌어 주셨으므로 남녀가 스스로 만나 결혼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중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못을 잔뜩 담은 포대자루와 같아서 부딪히면 서로 찌르게 되는데, 그 가운데 필요한 스펀지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부부 사이에 예수님을 모시면 서로 찌르는 일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축복이 된다고 권합니다. 세상의 눈 맞아 한 결혼은 공허하지만, 하나님이 이끄신 가정은 행복하게 됩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칭찬하는 남편이 되십시오
여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은혜의 선물이며, 아담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졌기에 귀한 존재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부리거나 종으로 여겨서는 안 되고, 필요해서 데리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며 나를 완성시켜 주는 걸작품으로 여겨야 합니다. 아내를 하루에 50번 이상 칭찬해 보라고 권하며, 그렇게 하자 아내가 달라지고 만사가 달라졌다는 경험을 나눕니다. 아내에게 꽃이 피면 자녀와 가정에도 꽃이 핍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이 맺어 주신 배필로서 아내를 귀하게 여깁시다.
- 아내를 때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사랑하고 존중합시다.
- 하루에 50번 이상 아내를 칭찬하고 격려해 봅시다.
- 부부 사이에 예수님을 모셔서 서로 찌르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자녀에게 여자와 남자의 참된 위치와 본분을 가르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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