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The Return of the King (2 Samuel 19:1-43)
다윗 왕이 아들 압살롬의 죽음 앞에서 슬퍼하면서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회복을 이룹니다. 이 모습은 참된 왕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있을 회복과 기쁨, 상급을 미리 보여 줍니다. 우리의 정의를 향한 갈망은 결국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왕이 돌아올 때 회복이 옵니다 (8-14절)
다윗은 아들의 죽음으로 크게 슬퍼했고, 장군 요압의 날카로운 질책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왕좌에 앉아 질서를 회복하려 했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이 압살롬을 따라 흩어졌기에, 다윗은 자기 지파인 유다에게 먼저 돌아오기를 청했고 압살롬 편에 섰던 아마사를 군대의 장관으로 세웠습니다. 이는 다윗이 용서하고 잊기로 했음을 보여 줍니다. 설교자는 이 회복이 완전하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타락했고, 복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화해를 회복하는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정의를 구하는 일도 복음의 나라를 위한 사역입니다.
정의를 구하는 기도는 예수님의 재림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사람들은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에게 소망을 걸지만, 그들은 가난한 자와 고아, 낙태 위기의 생명, 인신매매 피해자의 문제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어떤 인간 왕이 아니라 모든 왕의 왕이신 예수님입니다. 누가복음 18장 7-8절은 하나님이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에게 속히 정의를 베푸실 것이며, 인자가 올 때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합니다. 이는 정의를 위한 기도의 궁극적 응답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임을 보여 줍니다. 세상의 깨어짐에는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삶의 타락에는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왕을 향한 참된 사랑이 우리의 보물을 드러냅니다 (24-30절)
므비보셋은 다윗이 떠난 뒤 발을 씻지도 수염을 다듬지도 옷을 빨지도 않은 채 왕을 맞으러 나왔습니다. 그는 재산보다 왕이 무사히 돌아온 것을 더 기뻐했고, 종 시바에게 땅을 다 주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가장 귀한 보물로 여기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설교자는 우리가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한다고 스스로 속이기 쉽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20일 동안 매일 밤 두 시간씩 기도하는 제안을 던져 보며 우리 마음을 점검해 보자고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8절은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회개해야 할 우상이 마음에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왕이 돌아올 때 상급이 있습니다 (31-33절)
바실래는 나이가 여든이었고 부유했으며,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있을 때 음식을 대접하며 그를 섬겼습니다. 다윗이 그에게 예루살렘에서 함께 살자고 청하자, 바실래는 자신이 늙어 맛도 소리도 분간하기 어렵다며 사양하고 대신 김함을 왕에게 보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물과 삶을 다른 이를 섬기는 데 쓰는 사람입니다. 설교자는 교회에 손님의 마음으로만 와서 채워 주기를 바라는 소비자 태도가 많다고 지적하며, 우리는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온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은 예수님이 속히 오실 것이며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믿음과 은혜로 받지만, 섬김에 따른 상급은 주님이 오실 때 있습니다.
Apply to Life
-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지 마음을 살펴봅시다.
- 정의를 구하는 기도를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구하는 기도로 드립시다.
- 교회에서 받기만 하지 말고 섬김의 자리를 찾아봅시다.
- 주님이 오실 때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을 듣도록 충성스럽게 삶을 살아갑시다.
- 돈과 재물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드리는 일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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