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4) 중보기도의 축복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공격하는 영적 전쟁을 만날 때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되 그 싸움의 승패를 쥐고 계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손 들어 기도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기도하는 동역자와 함께 끝까지 버틸 때 하나님이 승리로 마무리하십니다.
현실 도피도 현실만 붙드는 것도 아닌 두 가지 조치 (8-10절)
아말렉이 공격해 왔을 때 모세는 두 가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호수아를 세워 백성 가운데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을 전쟁에 내보냈고, 자신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현실의 싸움에 급급해 미래의 약속을 보지 못하는 것도 잘못이고, 현실은 방관한 채 기도만 하면 된다고 여기는 것도 잘못입니다. 전쟁터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하나님께 엎드려야 합니다. 기도는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장에 뛰어드는 믿음과 함께 가야 합니다. 모세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붙들었기에 위기 앞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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