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위한 더 큰 열정 (사 6:1-8)

2012.10.28L써튼이사야 6:1-8

하나님은 우리를 작고 의미 없는 일이 아니라 주를 위한 큰 일에 열정을 쏟도록 지으셨습니다. 세상의 작은 열정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에 우리를 드립시다.

차드 군대가 보여준 큰 열정

차드 군대는 리비아군이 설치한 지뢰밭을 넘기 위해 대전차포를 실은 픽업트럭을 동시에 전속력으로 몰았습니다. 첨단 무기는 없었지만 잃어버린 땅을 되찾겠다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열정은 절반이나 미지근한 마음이 아니었고, 더 위대한 일을 이루려는 큰 열정이었습니다. 주저하는 마음으로 갔다면 모두 지뢰밭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적은 일이 아니라 주를 위한 큰 열정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가 본 거룩하신 하나님 앞의 열정 (1-8절)

이사야는 높은 보좌에 앉으신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보고 화로다 나는 죽게 되었구나 하고 외쳤습니다. 그는 땅에 엎드렸고, 하나님이 누구를 보낼까 하는 음성에 손을 들고 하나님, 나를 보내소서 하고 응답했습니다. 이것이 열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를 위해 열정 있는 사람으로 창조하셨고, 가장 큰 계명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에서 하나님은 차든지 덥든지 하라고 하시며 미지근한 신앙을 싫어하셨습니다. 조용하지만 주를 위한 열정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정입니다.

작은 열정을 유혹하는 세상

세상은 이것이 바로 네가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를 유혹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며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고 광고합니다. 그러나 나와 내 필요만을 위한 열정은 작은 열정입니다. 이사야 55장 2절에서 하나님은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쓰지 말고 와서 내게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야 네 영혼이 만족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더 놀라운 일을 위해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작은 일도 큰 목적에 쓰임 받는다

의사 선교사는 아프리카 시골에 진료소를 세웠고, 동네 사람들은 흰 페인트로 루이스 박사의 진료소라고 벽에 써 두었습니다. 석 달 뒤 다시 가 보니 비에 씻겨 이름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이름이 아니라 모든 무릎이 꿇게 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제왕절개 수술 중 발전기가 꺼졌을 때 어린 간호사가 후레쉬를 가져와 비춰 주었습니다. 그 일은 작아 보여도 큰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위대한 열정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선교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결단

설교자는 대학 시절 존 스타드 목사님의 집회에서 구약, 복음서, 사도행전, 서신서를 통해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이며 모든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 눈이 활짝 열렸고, 자신의 작은 열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열정에 참여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든지 동참하기를 원한다고 고백했으며, 그것이 평생 한 결정 중 가장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이 주어집니다. 나의 첫 번째 열정은 무엇입니까?

삶에 적용하기

  • 주를 위한 큰 열정을 가지고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시다.
  • 세상이 내세우는 나의 필요보다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영혼의 만족을 구합시다.
  • 작고 의미 없어 보이는 일도 하나님의 큰 목적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고 충성합시다.
  • 미지근한 신앙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열방 구원에 동참하기를 결단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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