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형제가 죄를 범했을 때
형제가 죄를 범했을 때 우리는 그 죄를 용납하지 않되 그 사람은 용서하고, 끝까지 찾아가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것이 잃어버린 양을 찾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참된 신앙입니다 (3절)
은혜받은 집회에서 성도들이 가식과 신분을 벗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8장 3절에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 생활이 오래될수록 때가 묻고 교활해지기 쉽지만, 참된 신앙은 자기를 낮추고 순수함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가면을 벗고 정직한 언어와 바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회복해야 할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업신여기거나 실족하게 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하셨습니다.
거룩과 죄의 문제를 하나님은 철저히 미워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죄를 가장 미워하신다고 말합니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데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에 분리와 갈등과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거룩이야말로 참된 능력이며,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교회도 능력을 잃습니다. 죄의 배후에는 언제나 사탄의 세력이 있으며, 가난이나 무식, 환경이나 제도 탓으로 죄를 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보내어 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죄 지은 형제를 용서하되 죄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15-17절)
형제가 죄를 범하면 예수님은 먼저 둘이 만나 권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을 개입시키지 않고 1대1로 정면에서 구체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일입니다. 뒤에서 헐뜯고 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형제를 살리는 길이 아닙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과 함께 가고, 그다음에는 교회에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과정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기본 태도는 죄 또는 죄인은 용서하되 죄는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잃은 영혼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말하듯 하나님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잃어버린 양을 어깨에 메고 돌아오는 목자와 탕자를 맞이하는 아버지처럼, 교회의 존재 목적은 건물이나 행사가 아니라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데 있습니다. 형제의 실수를 까십거리로 삼지 말고, 교회 안에서 흉을 보는 일도 그쳐야 합니다. 허물이 있으면 당사자와 직접 만나 기도하며 눈물로 권면해야 합니다.
용서하고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 삶의 고민 대부분은 미운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용서를 결정하면 자유를 얻게 되며, 용서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두 가지 결론처럼 서로 합심하여 구하고 함께 모이는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형제가 나에게 죄를 범했을 때 뒤에서 말하지 말고 1대1로 찾아가 사랑으로 권고합시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형제가 돌이켜 돌아오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교회 안에서 까십거리를 만들지 않고 남의 허물을 흉보는 일을 그칩시다.
- 주님의 용서를 기억하며 미운 사람을 용서하고 모든 사람과 평화를 이룹시다.
-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여 가식과 위선의 옷을 벗어 버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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