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2_설교

존버크

하나님은 믿는 성도들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몸이 되기를 원하시며, 그 몸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꿈꾸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으로 이웃의 필요를 보고 손을 뻗을 때 이 꿈에 함께 쓰임받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성도의 연합에 있습니다 (20-21절)

하나님께는 믿는 모든 사람을 통해 이루시려는 꿈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기도에서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세상이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셨음을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성도들이 서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협력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를 통해 일어나고, 세상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게 됩니다. 이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이웃의 필요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시달리고 방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매일 지나치는 사람들에게서 영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대부분 우리는 그 필요를 보지 못하고 지나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해 달라고 구하면 그 필요를 보게 됩니다. 한 자매는 아침에 이웃집 문을 두드려 울고 있던 자매를 만났고, 그 자리에서 마음을 나누며 계속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한 몸의 지체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고 압도되어 멈추어 설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한 몸의 지체이며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우리가 다 알 필요도 없고 다 해낼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직접 도울 수 없다면 우리 공동체 안에 그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손을 뻗고, 그 사람을 몸의 다른 지체와 연결해 줄 때 하나님의 사역이 일어납니다. 사랑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이루십니다.

각 지체의 은사가 함께 쓰일 때 몸이 세워집니다

러시아 선교지에서 극심한 식량난이 있을 때, 기도하던 부부에게 하나님은 미국 한 교회가 식료품을 보내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한 사람과 한 가정이 드린 순종이 수많은 가정에 전달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은사를 받았고, 그 은사들이 서로 연결될 때 몸은 유익을 얻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은 몸의 지체가 서로 필요하며,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한다고 말씀합니다. 나 중심일 때 하나님의 몸은 파괴되지만, 하나님 중심일 때 몸은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몸이 세운 회복의 이야기

한 자매가 가정폭력과 성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는 사역을 통해 회복을 얻었고, 그 친구 제인을 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간증을 전했습니다. 제인은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폭력적인 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남편은 아내와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그때 교회의 여러 사역팀이 기도하며 음식, 직업, 상담으로 그 가족을 섬겼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본 남편은 이단이 아닌지 의심하며 교회에 왔고, 계속 찾아오면서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붙드셨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도움을 구했으며 온 가족이 새롭게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몸을 사용하셔서 새로운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눈으로 주변에서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네다섯 사람을 떠올리고, 오늘부터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이웃의 필요가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하나님의 손을 뻗어 다가갑시다.
  • 내가 직접 도울 수 없는 일이라면 공동체의 누군가에게 연결해 줍시다.
  • 각자 받은 은사를 알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 은사를 함께 나눕시다.
  •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서로를 세우고, 지체를 비방하거나 낮게 여기지 않도록 돌아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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