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영적전쟁_전체
영적 전쟁은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 부으심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것에서 일어난다. 그 예배와 말씀은 흩어져 흩어진 이웃을 섬기는 데 쓰여야 한다.
말씀과 예배는 많아졌지만 목적은 분명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느 때보다 많은 예배와 가르침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경 공부, 신학교, 소그룹, 설교 테이프와 CD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설교자는 그 풍성함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예배하고 배우는지 되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배가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는 데 머물면 자기중심적이 되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고, 우리의 예배와 배움도 열방을 향한 선교적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시편 149편이 말하는 바입니다.
높은 찬양과 두 날 가진 칼 (6-7절)
설교자는 시편 149편 6절의 높은 찬양과 두 날 가진 칼을 함께 봅니다. 여기서 찬양은 감정을 끌어올리는 노래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권능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며, 에베소서 6장의 영의 검과 같습니다. 말씀은 정보나 학문이 아니라 살아 있고 활동하며 깊이 침투해 나누는 능력입니다. 7절은 그 목적이 열방에 보복하고 민족들을 벌하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찬양과 말씀은 우리 모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것입니다.
예배는 공중 권세를 물러가게 합니다
설교자는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높임을 받고, 그 높임 가운데 공중 권세가 물러간다고 말합니다. 과학 시간에 빈 컵에 물을 부으면 공기가 밀려나는 것처럼, 예배 때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면 다른 모든 것이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을 말하거나 마귀를 언급할 필요는 없고 하나님께 집중하면 됩니다. 시편 8편 2절처럼 찬양은 원수를 잠잠케 합니다. 말씀을 인용할 때 흑암의 세력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다고도 나눕니다.
지식이 아니라 기름 부으심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7절)
설교자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나님이 주신 예언과 은사를 일으키라고 권면한 것을 전합니다. 경험이나 학위에 기대어 반복적으로 사역하지 말고, 안수와 예언으로 받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교회를 위해 늘 기도했고,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세웁니다. 말씀을 읽고 가르칠 때마다 사람을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도록 이끄는 영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와 공부는 성령의 개시를 구하며 해야 합니다.
자기를 내어 맡길 때 기름 부음이 흐릅니다 (18절)
설교자는 에베소서 6장 18절에 따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하라고 권합니다. 기도는 시간을 채우거나 말을 많이 해서 얻는 공로가 아니며,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를 사랑하고 받아주셨습니다. 기독교 예배는 탁월함을 과시하는 인문주의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장애물을 치우고 자신을 내어 맡길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갑니다. 기름 부음은 인도와 권능을 주어 말씀의 개시와 치유, 믿음, 힘을 나누게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가 세상을 향한 선교적 목적을 가지도록 함께 돌아봅시다.
- 말씀을 읽고 가르치기 전에 성령의 개시를 구하는 기도를 먼저 드립시다.
-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능력을 일으켜 반복되는 사역에 안주하지 않도록 합시다.
-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 맡깁시다.
- 받은 은혜를 나누어 이웃과 열방을 섬기는 삶으로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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