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한 번 사는 인생 (마25:24-30)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주인이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받은 달란트로 하나님의 꿈을 꾸며 작은 일에 충성하고 부지런히 살아갈 때 후회 없는 인생이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올바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모를 때 인생은 어디서 왔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나그네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왔고 주님께 돌아가는 인생관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은 한 번뿐이므로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는 식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올바로 살아야 인생을 마칠 때 잘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고, 마음대로 살다가는 마지막에 후회가 남게 됩니다. 주님은 달란트 비유를 통해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달란트가 주어져 있습니다 (15절)
주인은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각각 그 재능대로 주었습니다. 많고 적은 차이는 있어도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설교자는 어려서 자신에게는 잘하는 것이 없다고 여겼지만, 그것은 주변의 말이었고 실제로는 달란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10분의 1 달란트라도 우리 모두에게 주셨으니, 가진 게 없다거나 나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은 핑계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분명 달란트가 있습니다.
주인의 기대는 받은 것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26-27절)
주인은 마지막에 너는 내가 준 것으로 무엇을 하였느냐고 물으십니다. 주인이 바라는 것은 달란트를 그저 간직하고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벼룩 서커스 이야기처럼 튀도록 타고난 벼룩도 갇혀 부딪히며 자신의 능력을 잊으면 결국 기어다니게 됩니다. 많은 주의 자녀들이 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럭저럭 한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뒤집을 능력을 주셨습니다.
주인을 올바로 알고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24-25절)
한 달란트 받은 종의 문제는 주인을 독하고 악한 분으로 잘못 알았다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만큼 사랑하시며,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좋은 주인이십니다. 또한 이 종은 꿈과 비전이 없었습니다. 비전은 완성품을 바라보는 안목이며, 이것이 보이면 희생도 기쁨이 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꿈꾸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과정에서 고난이 올 수 있지만, 그때도 기뻐하며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고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21,26절)
하나님은 큰 것에 감동하시기보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칭찬하시며 더 큰 것을 맡기십니다. 작을 때 하지 못하는 사람은 클 때도 하지 못하며, 많이 벌면 십일조를 하겠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기도하겠다고 말해 놓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사기이니, 한 말은 지켜야 합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믿는 자는 오히려 더 부지런해야 하며, 오늘 할 일은 오늘 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디딤돌 삼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어야 합니다 (28절)
주님의 길을 걷다 보면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그것을 거침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여겨야 합니다. 설교자의 아버지는 한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열어주신다고 믿으셨고, 형님이 면접에 떨어졌을 때도 그 믿음으로 격려하셨습니다. 실패는 다시 일어서는 도구이며,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때까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기도 하므로, 그 고통을 감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니 지금 올바로 살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합시다.
- 주인이신 하나님을 좋은 주인으로 올바로 알고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 주님의 영광을 위한 비전을 세우고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꾸며 살아갑시다.
- 작은 일에 충성하고 한 말은 지키며, 오늘 할 일을 오늘 행하는 부지런한 믿음을 살아갑시다.
- 고난의 때에도 기뻐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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