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수 1:1~5)

2017.08.13박종길여호수아 1:1~5

모세의 죽음 뒤에도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 진행되며, 우리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두려움을 넘어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고 그 약속을 붙잡으라는 메시지입니다.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합시다 (1절)

모세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은 멈추지 않고 진행됩니다. 모세는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그 역시 하나님의 종이었고, 여호수아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종입니다. 본문에서 '내가'라는 말이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고 이루시고 계획하신다는 뜻입니다. 광야의 정복도 모세나 여호수아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주인도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두려움을 넘어 요단을 건너 가십시오 (2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는 두려웠고, 그 두려움은 가나안 땅의 견고한 성들과 거인들을 직접 정탐하고 돌아온 경험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성품과 상황을 아시고, 모세에게와 다르게 그를 거듭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작정 명령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존중하며 감당할 만큼 말씀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광야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두려움과 염려에 주저앉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3-5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세 가지를 약속하십니다. 첫째는 발로 밟는 땅을 주시겠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광야가 불편했어도 그곳은 과거의 익숙함이었고, 하나님의 약속의 땅은 노예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새로운 땅입니다. 이사야 43장 18-19절은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라고 말씀합니다. 셋째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이길 수 있으니, 두려워할 대상은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모세의 죽음 같은 뜻밖의 일에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이 계속됨을 믿읍시다.
  • 두렵고 주저하게 하는 요단강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약속의 땅으로 나아갑시다.
  • 과거의 실패와 영광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읍시다.
  • 핵이나 세상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두려움 없이 이 한 주를 승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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