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양육
Daniel Prayer (Dan. 9:1~16)
다니엘은 나라와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말씀에서 깨닫고, 금식하며 자신과 백성의 죄를 고백하는 기도로 응답했습니다. 우리도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로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를 쉬지 않을 때 정체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쁜 일과 여러 요구가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 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방향을 잃게 만드는 원수가 우리를 공격합니다. 다니엘은 왕의 금령이 내려진 뒤에도 평소처럼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젊을 때부터 약 65년 동안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기도의 리듬을 세워, 우리가 누구이며 누구의 것인지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2절)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바벨론의 몰락과 칠십 년이라는 기간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예레미야 25장 11~12절과 29장 10~11절이 그 근거로 소개됩니다. 세상의 일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안 다니엘은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도록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현금하지 않은 수표와 같아서 우리가 말씀을 알고 그것을 붙잡아야 실제가 됩니다. 기도의 비결은 길게 간구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무엇을 하셨는지 알고 그 뜻에 맞추어 구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죄를 고백하는 기도 (3-4절)
다니엘은 하나님 앞으로 얼굴을 돌려 금식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며 간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언약을 지키시고 사랑을 변치 않으시는 분임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백성이 죄를 짓고 명령에서 떠나 반역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포로 생활은 우연이 아니라 언약을 저버린 백성의 죄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다니엘은 자기 죄만이 아니라 백성의 죄를 함께 자복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에 응답하여 기도하고 삶을 고쳐야 합니다.
Apply to Life
- 매일 아침과 저녁에 정해진 시간을 내어 기도의 리듬을 세웁시다.
-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시다.
- 우리 가정과 교회, 도시와 OEM 공동체를 위해 꾸준히 중보기도를 드립시다.
-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에 응답하여 죄를 자복하고 삶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합시다.
- 정한 시간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리에 참여하도록 서로 격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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