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전

2010.09.17하용조이사야 41:1-7

하나님은 백성의 죄 값을 다 갚아 위로하시고, 강하신 목자이시며 유일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풀과 같은 인생과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만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이 위로하시니 죄의 값은 이미 치러졌습니다

이사야 40장은 하나님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시며 시작합니다. 백성의 복역 때가 끝났고 죄악을 용서받았으며, 모든 죄의 대가를 하나님이 이미 치르셨다고 선포합니다. 이 소식을 외치는 자는 광야에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입니다. 높은 곳은 낮아지고 험한 곳은 평탄해져 주의 길이 열리는 회복을 바라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귀에도 하나님이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를 바랍니다.

풀과 같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영원한 말씀을 붙드십시오

6절에서 8절은 모든 육체가 풀이며 그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다고 말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습니다. 인생은 풀과 같으니 나 자신과 돈과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고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내 명예와 인기와 똑똑함도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강한 팔과 목자의 품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9절에서 11절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에게 높은 산에 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보라고 외치게 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강한 자로 임하셔서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신다고 합니다. 또 목자처럼 양무리를 먹이시고 어린 양을 품에 안으신다고 말씀합니다. 양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시는 목자가 바로 이 하나님이십니다. 힘든 날에도 하나님은 강하시고 위대하시며 나를 사랑하신다고 믿으십시오.

천지를 지으신 유일하신 하나님은 우상이나 종교와 견줄 수 없습니다

12절에서 17절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리고 뼘으로 하늘을 재며 땅의 티끌을 되는 이가 누구냐고 묻습니다. 열방은 통의 물방울이나 저울의 티끌 같고,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와 같다고 합니다. 18절에서 20절은 우상을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이라며 하나님을 우상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신 가운데 한 분이 아니라 유일하신 창조주이시며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도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과거의 허물에 묶이지 말고 나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21절부터 31절은 하나님이 내 사정을 모르신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고, 온 인류의 죄는 그분의 피 한 방울만 못하다고 합니다. 과거의 허물과 실수를 다시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내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셨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피곤치 않으시고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영원하시니 그분을 경외하십시오

이사야 41장 1절에서 7절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 열국을 굴복시키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강대국도 칼에 티끌 같고 활에 날리는 초개 같이 될 수 있으며, 역사의 흥망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유럽이 하나님을 부정하기 시작한 뒤 1차 대전이 왔다고 말합니다. 사람끼리의 동맹으로는 행복이 오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행복이 옵니다. 시편 2편도 열방이 허사를 경영해도 하나님이 웃으신다고 노래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풀과 같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날마다 붙듭시다.
  • 과거의 허물과 실수를 다시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셨음을 믿읍시다.
  • 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분의 이름을 입술에 자주 올립시다.
  • 우리 발은 복음을 전하는 데 쓰고, 손은 사람을 치지 않고 사람을 쓰다듬는 데 씁시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새벽기도에 힘써 우리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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