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The Pro_설교
열정이 식으면 사람은 죽어갑니다. 참된 열정은 원수를 용서하고 자기를 내어주는 거룩한 열정이며, 그 열정의 본보기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열정이 식으면 살아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열정 없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열정이 식었다는 것은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고,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은 심장이 뛰고 가슴이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움직일 에너지가 없으면 그림의 떡이듯이, 열정은 삶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열정 없는 진리와 열정 없는 집단은 생각할 수 없으며, 참된 진리에는 거기에 열정이 있습니다. 문학과 예술에서 미치도록 음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사람들의 작품을 우리는 명작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하고 열정이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잘못된 열정은 파괴하고 거룩한 열정은 살립니다
역사 속에서 잘못된 열정과 왜곡된 열정이 역사를 어둡게 한 적이 많았습니다. 지난 세대의 공산주의, 그리고 자살과 테러를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표현하는 잘못된 종교적 신념이 그러합니다. 스탈린과 히틀러 같은 인물들도 잘못된 열정으로 세상의 역사를 어둡게 만든 그림자였습니다. 잘못된 열정은 잘못된 욕망을 낳고 거짓 환상과 비전을 갖게 하며, 결국 역사와 인류를 파괴하고 가정까지 파멸시킵니다. 반대로 거룩한 열정은 창조와 부흥을 가져오며, 아름다운 비전에는 언제나 거룩한 열정이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열정이 어디를 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와 버림받은 자를 만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큰 소리로 연설하거나 팡파르를 울리지 않으셨고, 남을 억압하거나 조종하거나 지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세상을 뒤엎을 구원의 열정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문둥병자, 앉은뱅이, 봉사, 귀먹어리 등 수많은 병든 사람들을 만나 고쳐 주셨습니다. 귀신에 억압되어 인격이 파괴된 사람들, 모두가 피하던 사람들도 예수님은 찾아가 만나 주셨습니다. 남편이 다섯이었던 여자, 돈은 있었지만 멸시를 받았던 세리와 창녀,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들도 예수님은 인격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고치시고 위로하시고 구원하셨으니, 그 사랑이 곧 거룩한 열정입니다.
가장 깊은 열정은 원수를 용서하는 열정입니다
복수심과 분노를 불태우는 열정은 사람을 움직이지만 결국 사람을 파괴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열정은 아무나 할 수 없으며, 미워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대야에 물을 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발을 씻으셨다는 사실이 큰 충격이었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도 실제로는 쉽지 않다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원수를 용서하고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열정이 세상에서 가장 본질적이고 깊은 열정입니다.
새벽과 밤을 지새운 기도의 열정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고,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새벽에 일어나 청소를 하고 골프와 낚시를 가며, 밤새 술을 마시고 디스코에서 춤을 추는 열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밤새도록 기도하는 열정은 우리에게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술보다 더 재미있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찬양하게 되는 열정의 세계를 경험한다고 말합니다.
죽음을 각오한 열정이 참된 챔피언을 만듭니다
열정의 크라이맥스는 죽음이며, 하는 일에 죽을 수 있을 정도의 열정이 있을 때 그 분야의 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두 손과 두 발에 못 박히고 허리에 창이 찔리셨으며, 하나님과 단절되는 고통 속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다시 살아나셨고, 인류 역사의 유일한 챔피언이십니다. 그분을 만난 사람은 땅의 챔피언이 아니라 하늘의 챔피언, 보이지 않는 것의 챔피언이 되며, 사랑과 용서와 화해의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열정이 식지 않도록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붙듭시다.
- 하는 일에 생명을 걸 만큼 열정을 쏟아 최선을 다합시다.
- 분노와 복수심을 내려놓고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열정을 품읍시다.
- 술보다 더 기쁜 예수님과의 만남을 누리며 기도의 열정을 회복합시다.
- 세상의 욕망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하늘의 챔피언이 되기를 소망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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