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구원받아야 할 이스라엘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의에서 오며,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의와 율법을 내려놓고 은혜 안에 머물며, 사랑으로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는 구원
이스라엘은 율법과 전통, 제사와 절기 같은 종교 행위를 많이 가지고 있었기에 오히려 그것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가려 했습니다. 그 결과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구원에 실패했습니다. 반대로 이방인은 율법과 전통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가난한 마음으로 믿음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갔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그것이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움 없는 사랑이 고통을 기도로 바꿉니다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한 사실에 큰 근심과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의 날카로운 지적에는 분노와 미움이 없었습니다. 모세도 백성이 우상을 숭배해 심판받을 때 자기 이름을 지워 달라고 기도하며 몸부림쳤고,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사랑하면 고통은 기도로 변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그 고통은 저주로 바뀝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드린 바울의 기도가 그 변화를 보여 줍니다.
열심은 참 지식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누구보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열심이 있었지만 참 지식에 근거하지 않았습니다. 진리에는 언제나 열정이 따르지만, 모든 열정이 진리인 것은 아닙니다. 참된 지식은 살아 있고 감정과 헌신이 있는 것이지만, 잘못된 열정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잘못된 열정을 가진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무지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을 자기 식으로 읽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말씀에 따라 수정할 줄 아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자기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의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 의를 세우고, 그 결과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고 반항하게 됩니다. 인간의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아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공의와 사랑이며, 이 둘이 함께 섞인 것이 거룩입니다. 반면 인간의 본질은 죄이기에 로마서 3장 10절에서 12절의 말씀처럼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사랑의 원리에 서면 비참해지고, 하나님 사랑의 원리에 서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셨지만 죄인은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어서 율법 앞에서 넘어지고 좌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짐승의 피로 용서받는 길을 마련하셨고,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신의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영원히 속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모든 요구를 완벽히 이루셨기에, 그분을 믿는 사람은 율법을 지킨 것과 같이 취급받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으로 돌아가지 말고 은혜 안에 머뭅시다.
삶에 적용하기
- 행위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나아갑시다.
- 율법으로 돌아가지 말고 은혜 안에 머물러 삽시다.
- 자기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입시다.
- 열심을 참 지식과 성경 말씀 위에 세웁시다.
- 비판하기보다 축복하고 풀어주는 사람이 됩시다.
- 가까운 영혼을 위한 고통을 기도로 바꿉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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