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요셉이 만찬을 준비하다
사람은 열심히 준비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허탈할 때가 많지만, 우리의 삶을 완전히 계획하고 준비하신 하나님께 맡길 때 참된 길과 풍성한 삶이 열린다는 메시지입니다.
애써 준비해도 허탈한 것이 우리 삶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준비한 것과 상관없는 결과가 나올 때 삶은 허탈해집니다. 시험공부를 밤새 했는데 전혀 준비하지 않은 문제가 나오거나, 진도를 잘못 알고 엉뚱한 부분을 공부했을 때의 허탈함이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준비하지만, 실패와 좌절은 반복됩니다. 준비하는 삶이 늘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계획하고 준비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준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자연에 질서와 법칙이 있듯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영적 원리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유전자 속 설계도가 치밀하듯 하나님의 창조는 우연이 아니며, 수족관의 물고기와 들의 백합화를 보아도 하나님의 지혜와 정교함이 드러납니다. 예수님도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축복하기를 원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 욕심이 더 나아 보이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만 시키실 것 같아 피해 다니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최선의 길을 준비해도 자식이 고집을 부리는 모습과 같습니다. 욕심과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보지 못하는 눈이 멀어 있습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품에서 길을 찾았습니다 (누가복음 15장)
빈센트 반 고흐는 치열하게 자기 안에서 해답을 찾다가 스스로를 태우고 말았습니다. 반면 돌아온 탕자는 아버지의 뜻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슬픔과 가난에 이르렀지만, 마침내 아버지께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을 신기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이룬 인생이 허무하다면,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준비하심에 맡기는 것이 길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과 삶에 순종합시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고, 우리의 구원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로 미리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나를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죄를 사하시고 나를 새롭게 하시며 거룩하게 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며 순종했을 때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 앞에 맡기고 구하고 두드리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준비하십니다. 말씀 속에 완벽한 계획과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가 세운 계획과 노력만을 의지하던 삶을 돌아봅시다.
-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을 믿고 말씀에 순종합시다.
- 욕심과 죄로 가려진 눈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를 구합시다.
- 내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나아갑시다.
- 주님께 나아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과 축복의 자리를 놓치지 맙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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