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Love is_설교

2010.09.17

우리는 거절감과 방황 속에서 살아가지만, 나를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마음의 문을 열 때 인생의 참된 의미와 목적을 찾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지 묻는 거절감의 상처

젊은 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지만 친구와 부모에게서, 때로는 나 자신에게서 거절당하는 상처를 안고 삽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되는 거절감은 학교와 경쟁의 자리에서 더 깊어집니다. 성경에는 부모는 너를 버려도 하나님은 널 버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혼과 직업, 인생의 의미를 묻기 전에 나를 거절하지 않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을 먼저 붙잡아야 합니다. 이 문제가 뚫리면 다른 문제도 풀리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결혼과 직업을 앞둔 젊은 날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인생의 의미와 목적입니다. 목적을 발견하지 못하면 출발도 열정도 방황이 되어, 깊은 산에서 뺑뺑 도는 등산처럼 끝없이 같은 자리를 맴돌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성공을 해도 불안하고 건강해도 불안합니다. 우리는 속도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속도에는 늘 위험이 따릅니다. 빨리 가도 방향이 없으면 큰 사고가 나고, 조금 늦게 가더라도 방향이 맞으면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진짜 중요한 것은 나는 왜 사는가 하는 목적입니다.

인간은 우연이 아니라 창조주의 계획으로 지어졌습니다

안경을 보면 누군가 내 도수와 눈에 맞추어 목적을 가지고 설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 별과 꽃, 하루 24시간과 1년 365일도 우연으로 설명하기에는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자전과 공전, 만유인력이나 상대성 원리 같은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정확한 대답은 어떤 설계자가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부모를 통해 태어났듯이 나를 만드신 창조주가 계십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아야 결혼과 직업과 미래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습니다

동물은 육체와 정신, 생명으로 만들어졌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지만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 위에 존재하는 독특한 존재입니다. 최초의 인간은 죽음 없이 영생하며 행복할 특권을 가진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짐승에 빗대고 짐승처럼 살아가는 것은 인간임을 포기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쓰레기로 만들지 않으셨고 사랑받고 행복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스스로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기를 바랍니다.

죄라는 바이러스를 빛으로 이기고 예수님을 영접합시다

하나님을 등진 죄는 바이러스처럼 인간 안에 들어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빛을 거부하면 어둠과 죽음의 드라마가 이어지고, 종교나 도덕이나 선행으로는 죄의 뿌리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둠은 노력으로 사라지지 않고 빛이 올 때 물러갑니다. 예수님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면서 인간이시기에 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며, 하나님은 그분을 통해 죄의 바이러스를 제거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빛이 들어와 생명이 시작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자신을 거절하지 말고 하나님이 만드신 소중한 존재임을 받아들입시다.
  • 인생의 속도보다 방향을 점검하며 나는 왜 사는가 하는 목적을 찾아갑시다.
  • 결혼과 직업의 문제를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다시 돌아봅시다.
  •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 빛이신 예수님을 내 삶에 영접합시다.
  • 하나님을 알고 싶은 마음을 기도로 올려드리며 말씀 앞에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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